자유 비자금.... 후기 2
- [서경]영석아빠 ♬
- 조회 수 127
- 2006.11.07. 09:18
어제... 퇴근해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넘과 술 한잔하고.. 사실은 각 3병... ㅡㅡ;;
집에 들어가... 비자금.... 고이 몽땅 통체로 남김없이 그대로 쥔님에게 바치고...
혼자 잤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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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영석압빠님...마눌님의 비법이 궁금해요.....
어케하면 비자금까지 다 알아서 갖다 바치나......
술값 많이 쓴다고 잔소리했더뉘...10월 월급도 아직 안 내놓고
오리무중인 성질 더러운 사람도 있는데...성격이 청개구리라 말도 못하고
문자만 월급 어케됐어? 두 번 보내도 모르쇠로 일관하니.........
덕분에 가계긴축 정책에...혼자 끙끙 속앓이만 하고 있네요........^^*
어케하면 비자금까지 다 알아서 갖다 바치나......
술값 많이 쓴다고 잔소리했더뉘...10월 월급도 아직 안 내놓고
오리무중인 성질 더러운 사람도 있는데...성격이 청개구리라 말도 못하고
문자만 월급 어케됐어? 두 번 보내도 모르쇠로 일관하니.........
덕분에 가계긴축 정책에...혼자 끙끙 속앓이만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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