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팬케이크님 감사합니다^^*
- [서경]둥지떠난새
- 조회 수 104
- 2006.11.06. 11:29
어제 퇴근길에 마트에 들려서 팬케이크님이 적어주신 메뉴를 몽땅 사가지고 집에들어갔는데..
장모님이랑 처제가 와있더라구여..ㅋㅋㅋㅋㅋ
사과,배,감,귤,토마토,메론,포도,메론..눈에 보이는 과일은 일단 다사고 ..쁘띠첼인가여?
그거도 잔뜩 사고..하여튼 적어주신것 다샀는데..흐흐흐
장모님에게 백만불짜리 강한 인상을 아주 강렬하게 남겼네여..ㅋㅋㅋㅋ
오우~전서방 ..나도 퇴근길에 마트들려서 맛난거잔뜩 사다주는 영감 새로 얻어야겠네..ㅋㅋㅋ
쥔님도 고맙다고 입이 하마만큼 찢어져서리..ㅎㅎ 팬케이크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참..쁘띠첼 딥따 맛난다네여..ㅎㅎㅎ
장모님이랑 처제가 와있더라구여..ㅋㅋㅋㅋㅋ
사과,배,감,귤,토마토,메론,포도,메론..눈에 보이는 과일은 일단 다사고 ..쁘띠첼인가여?
그거도 잔뜩 사고..하여튼 적어주신것 다샀는데..흐흐흐
장모님에게 백만불짜리 강한 인상을 아주 강렬하게 남겼네여..ㅋㅋㅋㅋ
오우~전서방 ..나도 퇴근길에 마트들려서 맛난거잔뜩 사다주는 영감 새로 얻어야겠네..ㅋㅋㅋ
쥔님도 고맙다고 입이 하마만큼 찢어져서리..ㅎㅎ 팬케이크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참..쁘띠첼 딥따 맛난다네여..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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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2006.11.06.
2006.11.06.
지난주에 진통와서 입원했다가..퇴원해서..지금은 멀리 못나가고..동네 산보정도 같이 한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비상대기중..ㅡ.ㅡ 언제 나올지 몰라서..ㅎㅎ
그리고..크하하 제가 좀 자상하죠ㅋㅋ..근데 왜 내가 강북 까칠단이 됐는지..ㅡㅡ^
마운틴님과 티지페인님은 원래 까칠한 사람들맞는데..ㅋㅋ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지금은 비상대기중..ㅡ.ㅡ 언제 나올지 몰라서..ㅎㅎ
그리고..크하하 제가 좀 자상하죠ㅋㅋ..근데 왜 내가 강북 까칠단이 됐는지..ㅡㅡ^
마운틴님과 티지페인님은 원래 까칠한 사람들맞는데..ㅋㅋ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1:39
2006.11.06.
2006.11.06.
근데 왜 내가 강북 까칠단이 됐는지..ㅡㅡ^
강북까칠단은 다른 까칠단과 다르죠.
까 :가죽을
칠 : 예쁘게 칠했다나 뭐라나....
일반적인 까칠의 의미와 정 반대......ㅋㅋ
강북까칠단은 다른 까칠단과 다르죠.
까 :가죽을
칠 : 예쁘게 칠했다나 뭐라나....
일반적인 까칠의 의미와 정 반대......ㅋㅋ
11:42
2006.11.06.
2006.11.06.
11:48
2006.11.06.
2006.11.06.
13:30
2006.11.06.
2006.11.06.
왜 자꾸 나의 닉넴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지 모르겠다우....
제수씨가 건강한 아가 잘 출산하기만을 바랄뿐이라네.... 아가낳으면 좋은선물 가지고 나중에 찾아가겠소!!
제수씨가 건강한 아가 잘 출산하기만을 바랄뿐이라네.... 아가낳으면 좋은선물 가지고 나중에 찾아가겠소!!
13:42
2006.11.06.
2006.11.06.
13:43
2006.11.06.
2006.11.06.
15:14
2006.11.06.
2006.11.06.
마트에 들러 장 봐다 주는 남자들 아무리 젊은 남편들이라도 드물잖아요.........
그런데 임신 막달이라고 집에만 있으면 안 좋아요......걷기도 하고 적당히
움직이는 것이 좋답니다. 그래두 애가 뱃속에 있을 때가 편하죠.....애가 태어나면
고생 시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