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얼결에 찾아간 홍기카와 글라스코팅
- [서경]팬케이크™
- 조회 수 294
- 2006.11.04. 11:54
●엔진오일을 보충할 때가 되어서 노심초사하던 중
오늘 울애 운전기사 겸 아침 일찍 8시30분부터 데리고 나간 김에..............
울애 볼일 다 보고 난 후 가벼운 맘으로 복정에서 집으로 오려다가
갑자기 즉흥적으로 구성으로 방향을 틀었네요...
---원래 토.일이 워낙 바쁜 날이라 딴 마음 안 먹는데.....
---담주에 가려던 것을 오늘 왠일로 갑자기 오일 보충할 맘이.................
●근데근데근데.....홍기카와 최사장님의 글라스코팅 가게가
한 곳에 있네요.....전혀전혀 꿈에도 생각 못 한 일..............
더더구나 말로만 듣던 초거물급 회원님도 계시고.....
●에구궁 이럴 줄 알았더라면..........
이쁘게 차리고 오는 건데 아침에 일찍 대충 나오느라............
--- 이쁘게 차려봤자이긴 하지만 그래두 신경 쓰면 쬠이나 나았을 듯
개업 축하 겸 맛있는 거라도 사 오는 건데.............
●후회 막심......
저야 워낙 오프에 얼굴을 안 내미는데다가
낯을 지나치게 가리는 관계로..........최과장님이야 원래 아는 사이지만
모회원님에게 아는 척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갈등 모드...............
●결국 어설프게 인사를 나누고 왔는데 꼴이 누추해서
선글라스도 안 벗고 무지 죄송하네요.............
●아랄 오일 정말 좋아요......
홍기카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이것저것도 잘 봐주시고...........
아랄 70% 두 번 넣었는데, 이제 아랄 100%로 가야겠어요.
●정말 오랜만에 뵌 최사장님, 2년 만이네요.
첨 뵌 거물급 모 회원님 정말 반갑구요......
가게 대박을 기원합니다............
●아하 글라스 코팅 지름신이 올라고 하네요.
일하시는 모습이 넘 멋져 보여서용................
●뜻밖에 뵌 거물급회원님 덕분에
오늘 기필코 로또 지를거에요...호홋...........^^*
제가 오늘 너무 어설프게 인사한 관계로
서운해 하진 마시구요...
제가 소심한 A형이다보뉘 좀 낯을 많이 가려요.....
--- 약속대로 담주에 커피 스틱 좀 보내드릴게요..............
--- 최사장님,모회원님,홍기카 사장님.....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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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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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2006.11.04.
2006.11.04.
12:07
2006.11.04.
2006.11.04.
12:14
2006.11.04.
2006.11.04.
^0^채린압빠님...제가 지금 시작한 다이어트로 5키로만 빼고(희망 사항)...............
12월에 함 다시 찾아갈까 합니다.(역시 희망사항.......쩐의 압박....ㅎㅎㅎ).............^^*
12월에 함 다시 찾아갈까 합니다.(역시 희망사항.......쩐의 압박....ㅎㅎㅎ).............^^*
12:16
2006.11.04.
2006.11.04.
12:20
2006.11.04.
2006.11.04.
^0^그렇잖아도 쮸니형 집 앞이넹 싶었는데 안 계시던데요.................
휴우 다행............ 구질구질할 때 얼결에 만나면 안 돼죵...................
담에 가려면 때 빼고 광내고 신경 써서 가야 할 듯..............^^*
휴우 다행............ 구질구질할 때 얼결에 만나면 안 돼죵...................
담에 가려면 때 빼고 광내고 신경 써서 가야 할 듯..............^^*
12:25
2006.11.04.
2006.11.04.
12:25
2006.11.04.
2006.11.04.
12:30
2006.11.04.
2006.11.04.
12:31
2006.11.04.
2006.11.04.
^0^아하 저는 마음만 젊다죠..............
제가 뮤즈님 같으신 분들 때문에 오프에 더더더더더 못 나간답니다.
온라인에서 놀다보뉘 이상하게 어떤 분일까 하고 호기심을..갖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 환상을 졸지에 깨 드릴 날이 언젠가 오겠죠..........사실은 워낙 바쁘게 살다보뉘
시간의 압박으로.......얼굴도 못 드리민답니다...........이제 점심 먹고 나가야해용.............^^*
제가 뮤즈님 같으신 분들 때문에 오프에 더더더더더 못 나간답니다.
온라인에서 놀다보뉘 이상하게 어떤 분일까 하고 호기심을..갖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 환상을 졸지에 깨 드릴 날이 언젠가 오겠죠..........사실은 워낙 바쁘게 살다보뉘
시간의 압박으로.......얼굴도 못 드리민답니다...........이제 점심 먹고 나가야해용.............^^*
12:36
2006.11.04.
2006.11.04.
12:39
2006.11.04.
2006.11.04.
12:58
200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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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
2006.11.04.
2006.11.04.
13:03
2006.11.04.
2006.11.04.
13:04
2006.11.04.
2006.11.04.
^0^......왠지 뵙기 두려운 바다님을 쑥스럽게 먼저 뵈었으뉘..........
이제 다른 회원님들은 맘 편하게 뵐 수 있겠죠?(역시 희망 사항).........^^*
이제 다른 회원님들은 맘 편하게 뵐 수 있겠죠?(역시 희망 사항).........^^*
13:21
2006.11.04.
2006.11.04.
13:27
2006.11.04.
2006.11.04.
13:33
2006.11.04.
2006.11.04.
13:58
2006.11.04.
2006.11.04.
오 그런 일이 ^^
드디어 조금씩 베일이 벗겨지는군요 흐흐
이번을 계기로 오프에도 참석해보세요~
아마 팬케이크님이 코팅하시게 되면 회원분들이 꽤 많이 모이시지 않을까요?
드디어 조금씩 베일이 벗겨지는군요 흐흐
이번을 계기로 오프에도 참석해보세요~
아마 팬케이크님이 코팅하시게 되면 회원분들이 꽤 많이 모이시지 않을까요?
14:37
2006.11.04.
2006.11.04.
이크... 너무나 아쉽네요. 조금만 더 일찍 도착했더라면 팬케이크님 뵐수 있었을텐데...
음... 오늘 오일보충하러 오신거니까, 다음에 갈러 오실때 맞춰 잠복해야지... ㅋ
음... 오늘 오일보충하러 오신거니까, 다음에 갈러 오실때 맞춰 잠복해야지... ㅋ
14:59
200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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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
200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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