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이사 완료했습니다..
- [경]BlueTiGi[021]
- 조회 수 126
- 2006.12.23. 09:36
올해 말에 큰일 하나 무사히 넘기네요..
주택에서 20년 묵은 짐들이라..버릴거 과감히 버렸는데도..양이 장난이;;;
회사만 안바쁨..걍 오늘하루 더 재끼고 싶은마음..굴뚝인데..출근했네요..
아직 정리가 안되서리..며칠 텀을두고..살살~할 예정입니다..
제 집이 아니고..저도 얹혀 사는 입장이라..집들이 같은 건 없구요..
사직동..오시면..저녁에 소주한잔 대접은 혹 할지 누가 알겠습니까^^
이상 몇달 질질 끌어왔던..이사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주택에서 20년 묵은 짐들이라..버릴거 과감히 버렸는데도..양이 장난이;;;
회사만 안바쁨..걍 오늘하루 더 재끼고 싶은마음..굴뚝인데..출근했네요..
아직 정리가 안되서리..며칠 텀을두고..살살~할 예정입니다..
제 집이 아니고..저도 얹혀 사는 입장이라..집들이 같은 건 없구요..
사직동..오시면..저녁에 소주한잔 대접은 혹 할지 누가 알겠습니까^^
이상 몇달 질질 끌어왔던..이사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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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9
2006.12.23.
2006.12.23.
ㅍㅎㅎㅎ 드뎌 블루티지님이 사직동으로 오셨군요...^^
조만간 한번 봐야겠습니다
안락동에 저, 모래장군님, 사직동에는 사땡형님, 온천3동에 적토마형님...
또 계셨는데...^^
조만간 한번 봐야겠습니다
안락동에 저, 모래장군님, 사직동에는 사땡형님, 온천3동에 적토마형님...
또 계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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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3.
이웃을 잘만나야 행복한데
두리번 두리번 음 !! 이웃이 사땡형님이라 불루티지가 조금 고생하게구나 ^^
형님 잘모시고 생활해라!!
그럼 나중에 꼭 복받을것야^^
두리번 두리번 음 !! 이웃이 사땡형님이라 불루티지가 조금 고생하게구나 ^^
형님 잘모시고 생활해라!!
그럼 나중에 꼭 복받을것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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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3.
2006.12.23.
적토마랑 저녁마다 만나지 말아~~~주말에만 만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