깅북까칠둥지 대기완료중..ㅋㅋㅋ

한넘은 왜안나타나는겨?

매콤한 라뽁기 냄새가 코를~ 울쥔님이 라뽁기해줘서 라뽁기 맛나게 먹고 올게욤~

그한넘은 더 까칠하잔우??

둥지야!
운틴이가 나몰래 울 마눌님 하고 전화했단다!

묘령의 여인....궁금해요!!^^

훔....형의 비밀을 다 폭로했슴 어쩌지??ㅋㅋ

ㅋㅋ~
궁금하면 오정님도 오세요^^

그럼 바로 동사무소 가서 사망신고 해야지!

ㅋㅋ 나타났음

꼭 그렇게 꼭찝어서 강북까칠단 홍보를 해야겠어요? ㅋㅋ

그렇지 않아도 형수님이 10만원 이야기 하길래 엇 그래요?? 정말요??

이랬는데... 불까하다가 내일을 위해서 참았습니다 ㅋㅋㅋ

까칠한넘이
동작도 뜨네그려!

형수님하고 한 10분간 밀담을 나눴지요 ㅋㅋ

장터에서 노니라 바뻤습니다 ㅋ

불면은 난그날이 제사날 되는거다!

내일 약수동 7시까지 가겠습니다 ㅋ

그러면와서 곡이나좀 해주라~ㅋㅋㅋ

어디 붙어있는지는 아냐!

약수 전철역 앞에서 기댕기다가 7시 땡하믄 전화드리면 대지용 ㅋ

설마 분위기 메커인 절 버리시겠어요.. ㅋㅋ

ㅋㅋ~
울마눌님 까칠한 사람 무지조아하는데

운틴이 너는 실오라 할것같다!ㅋㅋㅋ

갠차나요.. 이렇게 오래살아서 ㅋㅋ

정말 까칠한 대화들이군...안까칠한 나는 대화에끼지 말아야쥐..

형은 내일을 위해서 그만 쉬어야 겠다^^

까칠 한 사람들끼리 놀아라~ㅋㅋㅋ

난 둥굴둥굴..ㅋㅋㅋ

나도 둥글둥글~~

군데...신이 내린 직장 다니는 사람들이야..퇴근후 7시에 본다쥐만....

방배동에서 칼퇴근해서 집에바로가도 7시인데..차놓고 약수동 바로 떠도..7시40분..ㅡㅡ;

까칠한 사람끼리 먼져 만나고 있어여~ 둥글둥글한 부드런 성격의 소유자인 나는 늦게가서 형수님얼굴이나 볼랍니다~

둥지는 외모만 둥글둥글~~ㅋㅋ

까칠한데요.....-_-;;

난 동글이...^^;;

차 안가지고 출근하믄 될것을... 꼭 가지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