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시작 월요일 다들 어떠셨어요?
전 죽을지경이네요.
피곤해서..ㅋㅋ
새벽 6시에 본사(안산) 간다고 중부내력을 쌔리 달리고, 마치고 나서 안동 간다고 중앙고속도로를 쌔리 달렸더만
피곤해 죽겠네요.
잠도 오고....대구까지 어찌 왔는지 신기 할 정도네요.
잠은 오지만 주몽은 봐야겠고, 피곤을 잠시 잊기 위해서 욕조에 물 받아놓고 몸을 푹 담구고 컴으로 이렇게 글 남김니다.
차도 드디어 1년 6개월만에 89,970키로 내일이면 9만 넘겠네요.
어여~~ 타이밍 벨트 교환 해야 되지 싶어요.
타이밍 늦으면 배 보다 배꼽이 커질것 같네요.
다들 월요일 푹쉬고, 내일 홧팅 합시다.

이상 욕조에서 쓰봉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