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리하고 외근하러 갑니다.
오늘은 2건이 잡혀 있네요... 6시30분에 강남역에서 간단히 저녁 먹기로한 미팅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 9시경에 다른 미팅이 있네요...
저녁은 미리 예약하여 놓았는데 이후 미팅은 예약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또 어디로 가자고 할지 벌써 걱정이 됩니다.
제발 연락이 않오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 저녁에 꼭 가고 싶은 모임이 있었는데 모이신 분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저를 위해 연락 않오게 기도해 주세요....
그럼 저도 그 모임에 참석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