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헤롱~~~ @@
- [경]복실이아빠
- 조회 수 126
- 2006.11.12. 00:33
형님들 잘 계신가요 (ㅎㅎ 누님포함)
오늘 등산갔다 왔어요..
진주교대동창회 모임인데 일년에 한번 등산하거든요..한번도 안갔었는데..이번에 교장샘이 가자고 조르시네요
목적지는 의령에 한우산이었습니다..
이까지 들으시면.... 음..아시는 분 아시겠네요 ㅋㅋ
학생수련원있는곳인데..
우연히 라온형님 만났답니다 ㅋㅋ
깜짝놀랬어요 티지타고 간것도 아니고...동창회 모임가서 버스가 길 잘못 들어서
앞에..... 장애물 치우려고 내렸다가 .... 거기가 라온형님 근무하는곳이었네요 ㅋ
장애물 치우면서 라온형님 만나서 얼떨결에 인사하고 ㅎㅎㅎ 내려오면서 연락드리고 왔습니다.
지금은 ...음..집에 갔다가...어제 여친이랑 안좋은 바람에 다시 진주왔습니다...
달래주려고 같이 가고 싶었던 동동주 파는 곳 갔는데..이번엔... 여친의 교수님 만났답니다 ;;;
술 왕창먹고 헤롱헤롱~~
오늘은 우연이 겹치는 날이네요.. 로또샀으면 대박났을려나? ㅎㅎㅎ 그럼 인치업하는건뎅 ㅎㅎㅎㅎㅎㅎㅎㅎ
다들 안녕히 주무시고~~ 담에 뵈요~~
p.s. 그나저나... 요즘 인치업 무지 뽐뿌받네요..싼타페 순정으로 하고 싶기도 하고 ㅎㅎㅎ
오늘 등산갔다 왔어요..
진주교대동창회 모임인데 일년에 한번 등산하거든요..한번도 안갔었는데..이번에 교장샘이 가자고 조르시네요
목적지는 의령에 한우산이었습니다..
이까지 들으시면.... 음..아시는 분 아시겠네요 ㅋㅋ
학생수련원있는곳인데..
우연히 라온형님 만났답니다 ㅋㅋ
깜짝놀랬어요 티지타고 간것도 아니고...동창회 모임가서 버스가 길 잘못 들어서
앞에..... 장애물 치우려고 내렸다가 .... 거기가 라온형님 근무하는곳이었네요 ㅋ
장애물 치우면서 라온형님 만나서 얼떨결에 인사하고 ㅎㅎㅎ 내려오면서 연락드리고 왔습니다.
지금은 ...음..집에 갔다가...어제 여친이랑 안좋은 바람에 다시 진주왔습니다...
달래주려고 같이 가고 싶었던 동동주 파는 곳 갔는데..이번엔... 여친의 교수님 만났답니다 ;;;
술 왕창먹고 헤롱헤롱~~
오늘은 우연이 겹치는 날이네요.. 로또샀으면 대박났을려나? ㅎㅎㅎ 그럼 인치업하는건뎅 ㅎㅎㅎㅎㅎㅎㅎㅎ
다들 안녕히 주무시고~~ 담에 뵈요~~
p.s. 그나저나... 요즘 인치업 무지 뽐뿌받네요..싼타페 순정으로 하고 싶기도 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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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2.
10:20
2006.11.13.
2006.11.13.
푹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