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점심 맛나게 드셧죠?
- [서경]사랑빈™
- 조회 수 102
- 2006.10.19. 13:58
오리 먹고 왔습니다.
생각대로 오실분들... 오셧고...
외근오시는분들 오시라고 했더니... 두분이 더 오셧습니다.
아직도 다른분들은 식사중이시구요...
전 처리할 일때문에 먼저 일어섯습니다.
사무실 들와서 5분만에 처리했고요...
밥을 조금 과하게(?) 먹은 관계로다가... 졸음이 밀려드네요
다른분들은 식사 마치고 공굴리기 간다고 하시던데...
전 좀 자야겠네요
한숨 자고 또 열근해야겠습니다.
꾸물꾸물한 날씨지만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요~
생각대로 오실분들... 오셧고...
외근오시는분들 오시라고 했더니... 두분이 더 오셧습니다.
아직도 다른분들은 식사중이시구요...
전 처리할 일때문에 먼저 일어섯습니다.
사무실 들와서 5분만에 처리했고요...
밥을 조금 과하게(?) 먹은 관계로다가... 졸음이 밀려드네요
다른분들은 식사 마치고 공굴리기 간다고 하시던데...
전 좀 자야겠네요
한숨 자고 또 열근해야겠습니다.
꾸물꾸물한 날씨지만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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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2006.10.19.
2006.10.19.
미리 전화를 하는 센스... 밥 먹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라는...
난 그만 한숨 자러~
=3==33===333============33333333333333
난 그만 한숨 자러~
=3==33===333============33333333333333
14:07
2006.10.19.
2006.10.19.
14:09
2006.10.19.
2006.10.19.
14:17
2006.10.19.
2006.10.19.
14:19
2006.10.19.
2006.10.19.
14:34
2006.10.19.
2006.10.19.
14:47
2006.10.19.
2006.10.19.
15:17
2006.10.19.
2006.10.19.
23:04
2006.10.19.
2006.10.19.
그리고도 결정을 안해서...짐 기다리는 중이라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