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살단군 어째 식도는 잘 치료하신게야??

(^^) 앞으로는 (동안살단)이라 불러주세요~!멀쩡합니다요~^^

첨밨을때 학생인줄 알았씀..ㅎㅎ

둥새형님 최고....-_-b

ㅎㅎ 그 동안 살단군 안녕하셨소~~?

형님...세삼스럽게...^^;;

교통사고 후유증인게야..-_-

어여 정신 차리시게나..-_-ㅋ

-_-; 막내가 오랜만에 좋아서 부상했는데 총질을 하시는구랴.....-_-;;

에잇 너구리라면이나 뿌서먹어야쥐...-_-v

횽아~ 저도 학생이라는 소리 자주 들어요~ 냐하하하!
-악플 금지... ㅡ.,ㅡ;;-

조커군...자넨....-_-;;;;;;덜덜덜...

음..어찌됐든 덮어두기로하지....-_-;;;;;;;;;;

동안살단이형....
그럼 전 진짜 학생인디 어케요 ㅋㅋㅋ

어떻하긴...-_-; 그냥 학교선배라고 생각해...-_-;;;;;;;;;;;;;;;;

살단양이 참 괜찮게 생겨서..

만학도~~

설마....휴=33333

나도 듣는
"학생" 소리 가지고 호들갑은.........ㅡ.ㅡ;;

립서비스랑 현실은 구분을 해야지..

글구 요즘엔 늦게 학교에 많이 가고 하니깐 뭐 ㅡ_-;;;;

마운틴형님/ 쌩유요~! ㅜㅜ
대한형님/ -_-+
트윈스형님/ (ㅜㅜ)/
아라마루형님/ㅡ,.-;; 덜덜덜...

몸이 많이 안좋은가벼...

악몽도 꾸고... 빨리 쾌차하길... ^^

살단이형 학생기념 떡복이벙개치세요~ㅎㅎㅎㅎ

저보고 여중생이 오빠래 말되남... 울 민이도 가끔 아빠를 오빠라 불러 ㅋㅋㅋ

학생이나...노인대학교 학생이라는거.....하하하하~~~

오리 먹으러 가려고 점심 때 약속 잡았는데......사무실 한개를 한시간을 보내요....
덕분에 밥도 날아가서 심기가 약간 불편해서 해본 소리예요.....척살단님.....헤헤~

살단양 산에다니면 더어려지지~
원폴형님 봐봐~~~~~~~~~~~~~ㅋㅋㅋㅋ

안봐서 모르겠음 ㅋㅋㅋㅋ

그 아자씨 파악을 하셧군... 대체로 그렇게 말해야 잘 카르쳐준다는...

저는 머리가 무척 짧아요
거의 깍뚜기 수준..................ㅡㅡ;
그래서 지난번엔 제가 있는 이곳 시청에서 그런 소문이 돌았다네요
"공익근무 하는애가 컴퓨터 고치고 다닌다"라고요.....................
얼마나 황당하던지........................
지금은 이곳에서 저를 모르면 간첩이지만............................
지금도 길거리 에선 저를 보면 학생이라고 아주머니나 어르신들이 부르시더군요~ㅋㅋㅋㅋ

큰일이군요.....다시 병원에서 정밀검사라도.......-_-;;;

학생~!성동구청이 어디에요?
<==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할 것이 있어요..
학생하고 불렀으나 감히 말을 놓을수 없는 연륜이 확~ 느껴져 존댓말을 한 것으로 보임...-_-+

트윈스형 학생 사건(?)현장에서는

"학생, 거기 서서 사진 찍으면...위험해" <=== 확실히 반말이었다눈....

노인대학 학생 예기하남???ㅡㅡ;

그런 일에 기분이 좋아졌다는 것은,
나이를 먹었다는 얘기이거늘...

(-_ㅡ'')모른척.....못들은척.....

ㅡ,.ㅡ;

ㅡ,.ㅡ;
철 거시기가 없어 보였나보네.....
좋겠두앙......

인정해줄테니....어여...마무리..짓지...좋은말로할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