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기전에 먹은 밥이.. 체해서
하루종일 암것도 못먹고
속이 울렁거리고 ㅠㅠ
힘드네요 아직도 꾹체해있어서
잠도 안오구....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머리도 빠지는거 같구 - _-
오늘 저희 어머니가 하시는말씀..
" 아직 남자친구 안생겼어? "
" 좋은사람 얼른만나서 시집가~ "
ㅠㅠ
왜 아직 어린데.. 자꾸 시집가라는지..
그냥 한귀로 흘리구~ 그냥 티지랑 사귈랍니당
맨날 저 태우고다니느라고 힘든티지...
다이어트해서 가벼워져야겠어요 ㅋㅋㅋㅋ
다들 좋은꿈들 꾸고 계시죠?
감기 조심하시구~ 편안한밤 되세요
주절이 빈이 였슴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