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샤이닝은 우울모드...ㅜㅜ
- [서경]샤이닝™
- 조회 수 135
- 2006.10.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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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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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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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8.
2006.10.18.
바람이라...그럴 여유가 있을까요...ㅠㅠ
어짜피 점심때 조그마한 회식이라...술은 한잔할 듯...
그 한잔이...한병이 될지...두병이 될지는...의문이네요ㅠㅠ
아...답답
어짜피 점심때 조그마한 회식이라...술은 한잔할 듯...
그 한잔이...한병이 될지...두병이 될지는...의문이네요ㅠㅠ
아...답답
11:05
2006.10.18.
2006.10.18.
비니&여니님//져드린거 아닌잖아요...정정당당한 승부...2:1의 박빙의 게임이었는데...
민님//감솨...근데...무슨 뜻이죠?
은랑님//가고 싶지만...넘 멀어요...회사 짤려요 ㅠㅠ
민님//감솨...근데...무슨 뜻이죠?
은랑님//가고 싶지만...넘 멀어요...회사 짤려요 ㅠㅠ
11:06
2006.10.18.
2006.10.18.
11:07
2006.10.18.
2006.10.18.
가끔.. 이야기 하는 것이지만..... 포기와 체념의 미덕을 배우면.. 인생이 행복해진답니다..
무엇이든 멀 해야겠다.. 이렇다 저렇다 하며.. 신경 쓰지 마시고..
걍 흘러가는대로.. 맞기시고... 이런 저런 욕심과 걱정을 포기하고 체념해 보세여.. ^^
무엇이든 멀 해야겠다.. 이렇다 저렇다 하며.. 신경 쓰지 마시고..
걍 흘러가는대로.. 맞기시고... 이런 저런 욕심과 걱정을 포기하고 체념해 보세여.. ^^
11:09
2006.10.18.
2006.10.18.
11:16
2006.10.18.
2006.10.18.
비니&여니님//아닙니다...정정당당한 비슷비슷한 승부였습니다...흠흠...
영빠형님//포기와 체념...그러기엔 너무 안타까운 현실인데ㅠㅠ 이따 뵙죠...
사랑빈님//그런가요? 여긴 하늘이 뿌엿답니다...ㅠㅠ
영빠형님//포기와 체념...그러기엔 너무 안타까운 현실인데ㅠㅠ 이따 뵙죠...
사랑빈님//그런가요? 여긴 하늘이 뿌엿답니다...ㅠㅠ
11:22
200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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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2006.10.18.
2006.10.18.
점심때,, 이슬이 할수 있는 회사가 부러울 따름이오...
이제 총각으로서 남은 날(?)이 얼마 안 남았으니, 알차게 여생(?)을 보내시길...
이번주 야심만만에서 박철이 결혼을 앞둔 동료 연예인들에게 한말,
“지금은 그 사람 없으면 죽을 거 같죠? 곧 그 사람 때문에 죽을 거 같을 걸?”
과장되긴 했지만,,, 암튼 명심해...-ㅡ+
이제 총각으로서 남은 날(?)이 얼마 안 남았으니, 알차게 여생(?)을 보내시길...
이번주 야심만만에서 박철이 결혼을 앞둔 동료 연예인들에게 한말,
“지금은 그 사람 없으면 죽을 거 같죠? 곧 그 사람 때문에 죽을 거 같을 걸?”
과장되긴 했지만,,, 암튼 명심해...-ㅡ+
11:28
200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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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8.
2006.10.18.
걍 점심 간단히 먹고 바람이나 쐬고 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