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늑대타령아직도?
오피러스혼소리 잘나와요?ㅋㅋ

네~ 넘 잘나와요 ^^ ㅋㅋㅋ 늑대가 안나타 나니까 매일 늑대타령하죠~~~~

담에 고기 쏘세요............공임 2만원 짜리에요 혼교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언제 올렸데요
근디 누구사진이에요?

ㅋ 접니다 - _-

살 많이 찌기전.........ㅋㅋ 좀 잘나온거긴하지만 근데 쑥쓰러서 지웠습니다 ㅋㅋ

에이 뻥......

믿거나 말거나 ㅋ

왜지웠어요 ㅋㅋㅋㅋㅋㅋ

애써 돈들여 찌운 살...뭐하러 빼요..걍 냅둬요..

열심히 살빼고 ㅋㅋ 나중에 다시......... ㅋㅋㅋ

애써 돈들여 찌운 살...뭐하러 빼요..걍 냅둬요..2

돈들여 찌운살 아니에요...
저 5살부터 수영을 했는데 .. 수영선수였더랬죠 ㅋㅋ
관두니까 살이 많이 찌더라구요 ㅎ

정말 수영선수요?????????언제관뒀는데요?

고1때 관뒀어요 ~

그럼........고1때부터 찐거 아니자나요 ㅋㅋㅋㅋ
차끌고 다니니까 살찌던데 ㅡ ㅡ;;
저도 군대가서 10키로 쪘는디.......
58 에서 군대가서 68......지금은 75,,,,,,,,,, ㅡ.ㅡ;

고1때부터 쪘어요 계속 쪘다가 뺐다가...
근데 올해들어서 많이 쪘어요 ㅋㅋ

군대 가기 전 63키로...군 입대후 살포시 살 찜....

제대 후 75키로...이때부터 고기 무쟈게 먹어댐...

2004년 78.5키로......현재 85키로....

주변에서 압박이 좀 있긴 하나 걍 게기는중...

어릴적 무지 말랐는데 난 살 좀 있는 애들이 부러웠음..

군 입대 후 말랐던 내 몸에 살이 붙기 시작.....이후 고기 무쟈게 먹고 살 마이 붙음...

그간 돈들여 먹은 고기가 아까워 다욧안함...

남자랑 여자랑 같나요... 남자는 다들
날씬한 여자 좋아하잖아요 ㅋ
몸매착한 s라인 ㅋ

실제 따져보면 날씬한 여자 좋아라 하는 남자 보단 통통녀 좋아하는 남자가 더 많음..

나도 통통녀 좋아함..

짐 마눌....므흣...

ㅎㅎ 그래도 .... 안나타나니까 살빼게요 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에는 역시 유산소 운동이 제일 아닐까요?
저도 군대에서 살 많이 쪘었습니다. 제일 많이 나갈때가 69~70정도 였는데 병장때부터 달리기해서 제대할때 65킬로였습니다. 군대가기전으로 원상복구해서 제대했었지요....^^
시간돼실때 달리기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도 조만간 친구가 운영하는 헬스장에 다닐까 생각중입니다.^^ 저도 지금부터 몸관리 들어갈라구요...^^ㅎㅎㅎ

아무래도 글을보니 늑대가 나타난듯..ㅋㅋㅋ

^0^..............뭐니뭐니해도 등산이 쵝오..................
몇 년 동안 헬스해봤자...........등산 발바닥도 못 쫓아감.............^^*

제대직전 64 2달후 75 집사람과 연애할당시 96 결혼전 79 올해초 89 최근 83 ㅡㅡ^

살찌기 전 사진 보여주면 아무더 저라고 안믿습니다 ㅎㅎㅎ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치밀한 작전을 짜셔야 됩니다..
식이요법과 운동은 당근 병행되어야하구요.
제 옆에 20킬로 이상 뺀 울 과장이 있구 작년에 울쥔님두 6~7킬로 뺏거덩요.

혹시 다이어트한약 먹으실꺼면 쪽지주세요. 주위에서 효과 많이본 곳 알려드릴께요.

울 쥔님이 둘째낳구 안 빠지던 살이 그거먹구 많이 빠진거거덩요.
운동과 병행하면 살이 쭉쭉~ 빠지더라구요.

꼭~ 다이어트에 성공하세요... 살찌면 건강에 마이 안좋아요.. ^^;

저도 몇일전부터 다이어트 시작했는데...ㅋㅋ
제가 하는 다이어트는 저녁을 굶고 운동을 해요. 유산소 운동을 한시간 가량하죠..
그런다음 좀 빠지면 몸만들기 돌입입니다.
이렇게 해서 8킬로 뺐는데(석달정도), 다시 찌기 시작해요.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시작합니다. 비니님은 동네 공기 좋으니까, 산책을 하심이 좋을듯...
성공을 기원합니다...

늑대늑대 하시다가 정말 늑대 만나요..

여자분들은 늑대보단 착한 양을 만나야죠... 그래야 속 안썩습니다... ^^

아오~~~(늑대의 울부짖음)

왜 자꾸 절 찾으세여... ㅡ.ㅡ

ㅋㅋㅋ. 나두 살빼야 하는데... 딱 10키로만 빼문,,,,

운동은..자신과의 싸움인듯합니다..

주위의 유혹을 다 뿌리쳐야 하고..(먹을것 특히)
때되면 운동하러 가줘야 하고..주3일이상
평상시에도 소식 위주로 해야 하고..ㅡ,.ㅡ;;

한때는 열심히 했었는데..
갈수록 귀차니즘에 잘 안지켜지더군요..^^;;

덕분에..인덕이 슬슬 자리 잡았더군요. ㅋㅋ ㅡ_-;;

홧팅!!! ^^

흠...한가지 종목을 정하셔서 하루 2시간이상 꾸준한 운동을 추천드려요...인라인 딱 좋당..^^

힘내라...힘~! ^^

힘내서 열심히 놀러 다니면 낭패 ㅡ,.ㅡ;;

주중에는 휘트니스클럽에서 런닝머신을 이용한
1시간정도의 뜀박질!!!
적극 추천합니다~~~

주말에는 등산 적극 추천합니다~~~

이렇게 3개월정도 하면 몸무게 10Km정도는 바로 빠집니다~~~

인라인은 종아리에 근육만 더 생기던데..ㅋㅋ 제 경험상으로는.. 우선 먹는것부터 조절하셔야 할듯합니다. 안먹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골고로.. 세끼는 소량으로 꼭 챙겨드시고.. 늦은시간 과식하지 마시고... 그 담엔 앞에 말씀하신것들처럼..꾸준히 30분씩이라도 유산소 운동 하시면 조금씩 빠질듯... 참고로 제 동생은 하루에 줄넘기 3000번씩 몇년을 했습니다... 급하게 빨리..빼시려고 하면 몸과 피부만 망가지십니다.

유산소 운동의 결과는 40분부터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운동은 기본 40분은 해주셔야 하구요..
(물론 조금이라도 하는게 안하는것보다 좋겠죠..^^)

그리고 뜀박질 별루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빨리 걷기가 훨씬 효과적이구요..
갑작스런 운동에 뜀박질은 관절에 무리가 가므로 더 안좋습니다.
그리고 금방 질리기도 하구요.

수영을 했다고 하니 수영과 다른걸 병행해서 하시는게 좋으실듯 하군요..
위에 마조님이 쓰신것처럼 먹는거 조절하는게 가장 중요하고.
특히 늦은시간에 뭐 먹는거 아주 치명적이죠..
운동할때는 저녁 9시 이후에는 뭘 안드시는게 좋으실꺼에요..(참 힘든거지만..ㅋㅋ)

^0^밤 늦게 11시 넘어서 들어와 배고프다고 먹었더뉘 낭패...............
이제는 밤에 먹는 것을 끊었다죠............이제야 산에 가보렵니다............
항상 게으름 부리다 점심 때야 가게 되니.........
점심에 산에 가면 도시락 펼쳐놓고 세월아 네월아 수다떠는 아짐들 많더라구요...........^^*

운동해 어서~~~나두 걍 이러고 있을때가 아닌데 남걱정하네!~~ㅋㅋㅋㅋㅋ

수영선수를 하셨었군요....
어쩐지 귀골이 장대(?)하시더라...... ㅡ.ㅡ;;

오,,, 다들 넘 감사해요 ㅎㅎ 정보를 -0-
우선 요즘 식사조절 하고있어요 ~ 6시 이후엔 되도록이면 안먹구
밥한공기에서 두세숫갈정도 남기고 있구요 ㅎ
그리고 전 유산소 운동만 해야하드라구요 근육량이 많데요; 측정해봤는데 ㅋㅋ
무조건 운동하면 근육량만 더 늘어난다고 하더라구요
걷는것과 뛰는것 그리고 줄넘기 정도 해줄려고여
가벼운 모습으로 찾아뵙겠슴다...ㅋㅋㅋㅋ
아~ 그리고 정말 늑대말구.... 양띠 소개해주세요 ㅋㅋㅋㅋㅋ

ㅎㅎ 걍 굶는게 짱이던데 - - ;;;;
고딩때 100키로 넘었엇는데 ;;
영양실조로 몇번 쓰러지고 나더니
68키로에서 지금은 착한 85키로 ^^
나이 먹을스록 뱃살이 주췌가 안되넹 ㅠ_ㅠ
아직 20대인데 큰일이야 -ㅁ- ;;
미리미리 관리하셔요,,, 꼭 성공하시길 빌구욤
애인 빨리 생기시길 빌께용 ^^

숨쉬기두 난 벅찬디 운동이라...

다이어트에는 무조건 운동이 쵝오.....무조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