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드뎌.............................. 고수를 만나다.. 그러나.. ㅠㅠ
- [서경]영석아빠 ♬
- 조회 수 188
- 2006.10.16. 16:00
이번 주말에.. 당구에 대해서 예린사랑님하고 심도 있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당구에 대해 이해하는 분과 이야기를 하니 좋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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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예린사랑님이 바쁘신 관계로 당구를 자주 못치신다는거..
저도 고수한테 배워서 400 치고 싶어여.. ㅠㅠ
정말 오랜만에.. 당구에 대해 이해하는 분과 이야기를 하니 좋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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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예린사랑님이 바쁘신 관계로 당구를 자주 못치신다는거..
저도 고수한테 배워서 400 치고 싶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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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6.
2006.10.16.
저는 당구비 거의 안들이고 당구를 배웠는데..
젤로 힘들었던때가... 150에서 200올릴때.. 승률이 급격히 떨어져.. 한달 가량 승률 60% ㅠㅠ
젤로 힘들었던때가... 150에서 200올릴때.. 승률이 급격히 떨어져.. 한달 가량 승률 6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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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6.
150에서 200올릴때.. 승률이 급격히 떨어져.. 한달 가량 승률 60% ㅠㅠ=============>
승률좋으신 겁니다 전 한 30% 될려나??/ㅜ.ㅜ
승률좋으신 겁니다 전 한 30% 될려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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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6.
저번 수원번개때 영석아빠 형님과 잼나게 쳤던 기억밖에 없는데요..
스릴이 좀 넘치는 게임이었고..
한순간의 실수가 패배로 이어지는.. 하여간 잼난 게임이었습니다.. ^^
스릴이 좀 넘치는 게임이었고..
한순간의 실수가 패배로 이어지는.. 하여간 잼난 게임이었습니다.. ^^
17:04
2006.10.16.
2006.10.16.
ㅋㅋㅋ
넘버2님과 진검승부를 겨룰날을 기대하겠습니다...^^;
내기같은거 해서 승부욕을 불태워보아요. (동상들 밥사주기 같은거..ㅋㅋ)
넘버3님 화이팅~!!!!
넘버2님과 진검승부를 겨룰날을 기대하겠습니다...^^;
내기같은거 해서 승부욕을 불태워보아요. (동상들 밥사주기 같은거..ㅋㅋ)
넘버3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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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6.
2006.10.16.
하수 지도하기가 가장 쉽습니다. 아직 폼이며 길이 잡혀 있지 않아서 제자리 잡기가 편하지요..
누구든 들이대시면 가르쳐 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워낙 오랬동안 치지 않아서 폼이 잘나오질 않네요..
머리속에는 있는데 몸이 따라주지를 않습니다.ㅋㅋㅋㅋ
누구든 들이대시면 가르쳐 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워낙 오랬동안 치지 않아서 폼이 잘나오질 않네요..
머리속에는 있는데 몸이 따라주지를 않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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