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우리 언니들~~ 귀여운 조카들~~
어제 잘 들어 가셨지요??

윤주아빠님..^^ 혼자 용원까졍 다녀오시공.. ㅠㅠ
에공 제일 죄송스러워서..^^;;

수요일부터 배루고 배루았던 오리!!! 정말 원없이 찡하이 먹었구요..(등대언니 등대행님..증말 잘먹었습니다..)
직이오빠가 문자라도 다 보내드려!! 하는거..ㅡ.ㅡ;; 그냥 이렇게 서면으로 인사드릴려고 ^^;; 어제 참았습니다~
다들 배 두드리고..밥알까지 남김없이..탈탈...

무사귀환하셨죠??
행님,햄,오빠!!..ㅋㅋㅋ

그리고 노래방에서 한곡!!
삼월햄의 여자키를 넘다드는보이스..
삼월언니 드뎌 18번 찾다..ㅋㅋ  현규의 "어쩌면좋아~~ ㅋㅋ"
과거(?)의 골이 깊은 등대언니의 선곡?? ㅋㅋ
이에 맞대응하던 등대행님의 찾집의 고독!!
조직오빠의 장르불문 노래들..ㅎㅎㅎ
설반은 술도 안 무긋스면서 술되면 부르는 노래들을 목청껏 부르고 왔지요~ ㅋㅋ 크라잉넛..ㅋㅋ
끝까지 구석에 앉으셔서 노래는 안부르시고 립싱크만 연신 하시던 윤주아빠님..ㅡ.ㅡ;;;;;

어제 조촐했지만.. 너므너므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