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일단은 경기 남부(수원)가 좋긴 하겠지만 서도......^^

난 죽전 정도가 어떨가 싶은데...

날짜는 11월 첫째주 정도...^^

난 수원정도가 좋겠지만,,,
죽전정도두 콜~~!! 양재...사당정도까지두 참을수 있구...
인천이나..일산쪽 애들만 넘 힘들어 하지 않는다면...^^;

진천 원츄~~~~

"호랭이 벙개는 돌아가면서 한다"라는 취지이므로
벙개가 이루어지지 않은 지역을 잘아는 호랭이들이 자발적으로
잘아는 곳 내지는 근처의 추천할만한곳을 섭외하여 진행하면 됨..^^
지금까지 쭉 그렇게 해왔고..앞으로도 그렇게 하는게 좋을거 같음..

또 그래야 많은 인원이 참석을 할수도 있을거 같고..
(물론 호랭이 벙개를 가장한 잡띠 벙개임..^^;;)
물론 너무 멀어서 못온다면 어쩔수 없다지만..
자주 있는 일은 아니므로 서로 양해를 구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지금까지 벙개를..대략 정리해보면.
1. 사당
2. 양재
3. 영등포
4. 강동

다음은 어디?? 알아서들 나서보쇼..^^

주최자들은..항상 그랬듯..지리적으로 위치는 가까우나..
금전적으로는 손해를 조금씩 봤다는거를 감안하시고..^^;;

참고로 저번에 이야기 나온바로는..

수원(분당)쪽이 다음의 리스트에 해당이 되어 있었음..^^

스뎅님이 동인천 강력 추천 한다 하시던데요..?

우유 부단한 비니는... 다른 호랭이들 의견따라 흘러간다네.... ㅋㅋ

아웅... 난 너무 milky 해....

수원으로 하지요~~ ㅎㅎ 서울로 넘 편중되서 경기지역 호랭이들 발톱이 너무 달았다는 썰이~~
그담은 인천 부근으로~~

위에서 말했듯이..장소가 정해진것은 없고..
안했던곳에 서식(??) 하는 호랭이가..이번엔 여기서 하자~~ 라고 우기면 됨..^^

수원에서 하고프면..수원 근처에서 영역을 펼치고 사는 호랭이가 나서면 되고..
인천에서 하고프면..인천 근처에서 영역을 펼치고 사는 호랭이가 나서면 됨..

즉 먼저 발드는 호랭이가 장땡..^^

수원 성대부근이 좋을듯 합니다만....

동인천 부근도 괜찮고....

하지만 이번에는 수원이 어떨지....

아라마루군 말은 예전...첫 모음부터 서리 얘기나눴듯이...모두 공감..^^
서식지는 돌아가되 가급적 많은 인원이 참여할수 있는 곳으로 장소를 물색하는 것이 좋을듯...
그런면에서 서울 내에서 옮겨 댕기는게 만만하긴 함... ^^; 가끔씩만 바람쐬러 지역을 돌고...^^;

단,,,항상 한두명이 금전적인 손해를 보는 부분은 바람직하지 않음..
호랭이덜이 넘 많이 먹기땜에 발생하는 문제지만,,,
한두명이 부담하는 것보다 나눠서 더 걷구 남으면 좋은일에 쓰거나
담모임으로 이월하는 방식이 좋을꺼 같음...
머...누가 기분좋아서 쏜다면 말리진 않음..ㅋㅋ

이번엔 약간 남쪽으로 내려오는 장소로 물색할텐데...
인/부천애들 의견두 반영하구,,, 동쪽에 치우친 강북애들두 멀지 않은 곳으루 적당히 대충~ 알아보겠슴...^^;

지뇽님 동인천이 아니구 인천역인디....ㅡㅡ;

글고 이번은 수원에서 합시다..좀 멀어도 뭐 강동도 같는데그까이꺼....

머...대충 이중에서 골라볼까? 내맘대루 생각해봄...

1. 죽전... 구성일대를 포함해 서식하는 잡띠들 많음.
2. 성대... 세차장 근처라 이미 여러차례 벙개가 있었구...세차를 겸할수 있음.
3. 영통... 감자탕 정도를 생각하면 비용이 매우 저렴해서 2차를 기대할수 있음.
4. 평택... 튄스형님이 왕림하시면...대략 모두 집에 못감...ㅡ,.ㅡ;
5. 기타... 비니여니가 추천하는 곳으루 -ㅡ+

어디든 못갈 호랭이들이 아니지 ㅎㅎ
이번은 수원이든 죽전이든... 다 좋고...
그쪽에 서식하는 호랭이들이 주최를 한번...ㅋㅋ
서빠... 바쁜것은 알지만 좋은곳으로 정해주시게 ^^&

ㅋㅋㅋ 호랭이두 아닌내가
일산에서 하자구 우기믄 맞겠지용???

큭... 순간 넉울이가 먼 말을 저리 썻을까... 했다눈 ㅡ.ㅡ;;

민누님//누님이 다 쏘시면 부산이라도 갈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일산쯤이야~

죽전서 하문 좋은데....먹을 만한 음식점이 없다는거......ㅡㅡ

큭... 순간 넉울이가 먼 말을 저리 썻을까... 했다눈 ㅡ.ㅡ;;

===> 사실... 나두 가끔.. 내가 써놓구선...
'넉울두 댓글 달았네...' 생각한다오...
아무래도 리본이 넘 조그마한게야...

포커스형님 죽전에 상가분양이 잘 되서... 꽤 많은곳이 차있던데... 괜찮은곳은 없나보네요

죽전에서 국밥먹고 6000원냈던 기억이... 가격이 착하지는 않았는데...

국밥집에 샐러드바와 원두커피까지 있었다는... ㅎㅎ

일산이나 의정부두 콜~~~!!!
단...시간이 널널할때만...ㅡㅡ;

죽전인근 영통에서 할까요? ^^;

서빠님..
일산이나 의정부로 놀러오셔...
근데.. 시간이 널널할때가 있긴 하신가????
서빠님이 놀러온다믄야,
내가 풀로 대접하징...

장소만 정해지면, 달려감..^0^/

이번달에 한다면 28일 어떨까 함..
토요일이고, 멀더라도 일요일 쉬는 날이니까,
다음날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점도..^^;;

죽전인근 영통... 콜~

서빠 신경좀 써줘 ㅎㅎ

민누이... 왜 나한테는 풀로 대접 안해주시는게용~ ㅡ.ㅡ;;

넉울님...
나 28일이 당직이라구 누누이 말한거 가튼데...
글구 그날 뷔페 벙개 있는 날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안올지두 멀라...


유빈아범...
일산으로 오믄 풀~~로 대접하구..
의정부로 오믄 걍 풀만 줄거야...

ㅋㅋㅋ 넉울~

28일 하자고 하면 삼새군의 반발(?)이 있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
28일 마이~~ 묵고 29일 하루종일 잠자기???

토욜보단 금요일이 좋을듯 하네만... 가정이 있는사람들은 주말에 약속은 눈치 보인다넹 ㅋ

아... 그러쿤요 ㅋ

당분간은 의정부서 풀만 먹어야 겠네요 ㅋ
일산 가려면... 쥔님을 처가집에.... ㅋㅋ

줵일..-_-;;;
상황이 대충 그러쿤...

그럼 다음달에 해..-_-;;

앗*_*

그러고 보니, 다음달이 내 생일이네~ㅋㅋㅋㅋ

암튼 이번은 서빠가 알아서 나서보면 될듯..^^

잘 추진해보도록..

이번달 28일은 울프님 둘째 성웅이의 돌잔치 관계로 힘듭니당...

글구 이번달은 명절이 많은 관계루(추석 포함 서빠만 해당됨) 금전적으로 쬐금은 쪼들릴 듯하여

11월 초쯤으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다음 호랭이 모임은 서빠와 내가 날짜와 장소 협의 후 확정 되는데로 공지 하겠습니다..

서빠 괜않치??

분당, 죽전 부근 먹을 만한 곳이... ㅠㅠ...

차라리 성대 부근이 나을 듯 한데... 저번에 성대 뽈살 번개 했던 곳은 어떤지... (가보질 않아서... )

행사 많네..... 서울 아니면 잠실까지 오는 버스가 있는곳 강추...... ^^

10월은 나도 행사가 많은뎁 ㅋㅋ

10월말 11월초..,까진 좋음 ㅋ

11월 중순부터는 5분대기조(?)에 카운트다운이 들어가는지라 힘들것임 ㅋ

벨토 콜~!!!
개인적으루 10월의 마지막밤 강추합니다... 화요일이라 쩜...거시기 하지만,,, 제가 담날 쉽니다..ㅋㅋ

분위기상 대략 이번에는 경기남부네요?
날짜공지만 기다리겠습니다! ^^//

음....

공지만 하시오! 그냥 드리뎁니다.

버스든 전철이든 이동 용이한 장소로 알아 보겠습니다~~^^

맞다...마지막날 좋다...나두 쉰당...ㅋㅋㅋ

성대 근처면 일단 주차문제는 큰 무리가 없을 듯..공영주차장도 있고..
노동부 건물에 야간에는 아무나 주차 가능...

성대가 가장 좋을듯... 주차도 편리하고... 전철도 있고 하니... 그리고 대학가라서 나름 가격도 착하고.... 푸짐하고
아님 안양????? 설가는 버스도 있고 하니.....

평촌도 생각해볼만 할거 같은데....

근데 31일은 내가 힘든데,,,, 나 출장 가야 하는데... 30일은 가능

근데 여러모로 사당이 가장 중간 아닌감????

악마야~!! 리플 다 읽어봤지? ㅡ,.ㅡ;
이번달엔 악마...꼭 참석해야되는뎅~~ 30일 월욜은 넘 심하자너...ㅡㅡ;

30,31 다 상관없음 ㅋㅋ

주말만 아니라면 ^^&

악마야~ 이번엔 수원쪽에서 얼굴보자 ^^&

갠적으론 27일 좋다~ 아니면 11월3일 (금요일이 좋아~)

근데 성대 주변에 떼거지로 갈 만한 식당이 있나?

수원이나, 죽전에서 하면 저도 들이대도 되는지...ㅋㅋ

안양 콜...

쥐띠들도 많이 계신거 같던데,
우리들도 모임하나 만드심이....

난 화~수요일은 안돼 출장 가야 해서.. 목요일은 출장 복귀하니 가능하고 그래도 금요일이 부담이 없지.
근데 우리 한번 MT 갈까? 가까운 곳으로 가을이니 좋잖아~

무딕형님,,, 쥐띠가 스포넷 띠모임의 원조격이랍니다...^^;
초기엔 닭띠가 득세하였으나,,,추후 쥐띠가 은밀한 모임을 종종 추진하였고,,,

그 다음....호랭이가 다 접수하였다죠? ㅋㅋ

초기모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잡띠모임이 되어가구 있으니...인근 잡띠분들 언제나 환영입니다.

초기에는 말까기가 기본이었눈데...ㅡ,.ㅡ;

감사합니다.
날 잡으시면 한번 들이대 볼께요...
글면 쥐띠모임의 현재가 궁금하다눈....

괄남행님을 수장으로...
얼마전까진 잘들 모였으나,,,
요즘 포도햄두 바뿌구...지포햄두 잠수구..가티햄두 잠수구...
울프햄과 민누님께 쿡쿡찔러 오이도에라두 함~~ 다시 뜨는 것이 어떨까 싶사옵니다... ^^;

한번도 못뵌분들이라서 제가 찌르기는 좀...
서빠는님이 한번 찔러주심이 어떨런지...
오이도는 함도 못가봤는데, 가족하고 같이감 점수도 따고 좋아라 하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