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번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정말로 정신 없이 보냈네요..

금요일, 토요일 새벽 2시 퇴근에..
제 CB를 사땡님과 바꿔야 하는데 그걸 분리하러 마이더스님께 갈 시간이 없어서
토요일날 마이더스님과 빈티지 님이 울 회사까지 직접 찾아 오시고...
(마이더스님 안 좋으신데 죄송해요...-_-;;)

오늘도 새벽 5시에 독일에서 전화가 와서 업무 대응 하고..
오전에 출근해서 이제서야 업무 마무리 하네요..

업무 마무리 하면서 비도 오고..
다들 정모는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 모르겟네요..

다음 정모땐 다 뵐 수 있었음 합니다.
남은 휴일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