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세차 끝..그러나..
- [경]NIKE_ㄴㅣㅋㅔ
- 조회 수 114
- 2006.10.16. 13:42
여태 먼지로 덮여 있어서 차에 상태가 어떤지 몰랐으나..
방금전 세차 끝나고 보니...헉..
흰색 차들이 제 차에 많은 흠집을 냈더라구요..ㅠㅠ
보조석 손잡이 옆에도 쭈~~욱 긁혀 있고..
운전석 쪽에도 그렇고...앙~~
옆에 가니쉬면 좋았을껄 문짝에다 떡하니 많은 스크래치를 남겼네요
다행이 큰 외상은 없으나..그래도 맘이 아프네요..
역시 원룸이다 보니 길 가에 차를 세워놔서 그런가봅니다.
집 없는 자의 슬픔이네요..ㅠㅠ
에고..힘 빠지는 오후입니다..
방금전 세차 끝나고 보니...헉..
흰색 차들이 제 차에 많은 흠집을 냈더라구요..ㅠㅠ
보조석 손잡이 옆에도 쭈~~욱 긁혀 있고..
운전석 쪽에도 그렇고...앙~~
옆에 가니쉬면 좋았을껄 문짝에다 떡하니 많은 스크래치를 남겼네요
다행이 큰 외상은 없으나..그래도 맘이 아프네요..
역시 원룸이다 보니 길 가에 차를 세워놔서 그런가봅니다.
집 없는 자의 슬픔이네요..ㅠㅠ
에고..힘 빠지는 오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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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2006.10.16.
2006.10.16.
13:50
2006.10.16.
2006.10.16.
작은 흠집은 그냥 잊고 다니세요. 나중에 한 2~3년 타고 전체 광택코팅 하면 어느정도의 흡집은 지울수 있습니다.
저도 그냥 흡집 없다 생각하고 타고 다닙니다.
저도 그냥 흡집 없다 생각하고 타고 다닙니다.
13:51
2006.10.16.
2006.10.16.
13:57
2006.10.16.
2006.10.16.
16:50
2006.10.16.
2006.10.16.
16:51
2006.10.16.
2006.10.16.
17:00
2006.10.16.
2006.10.16.
17:06
2006.10.16.
2006.10.16.
17:12
2006.10.16.
2006.10.16.
21:41
2006.10.16.
2006.10.16.
00:20
2006.10.17.
2006.10.17.
흠집도 계속나다보면 아무 생각 없어져여....... 그러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