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녹슬지 않는..나의 몸...
- [경]NIKE_ㄴㅣㅋㅔ
- 조회 수 165
- 2006.10.10. 10:09
아..어제 두달만에 검도하러 갔습니다.
사실 실로 걱정이 되었지요..한달 하다가 2달 쉬었으니..
다 까 먹고 사범한테 무지 혼날까봐 걱정했는데..
역시나 저의 몸은 운동을 익히는데는 똑똑한 거 같네여..
하나도 안 까 먹구..다 따라 해내다니..
특히 빠른 머리 치기 100개를 쉬지 않고 마무리한 저를 보고 놀랐습니다.
이젠 빠뜨리지 말고 열심히 해서 추석때 찐 살 다시 빼야겠네요..
점점 추워 진다고 다들 운동 게을리 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운동 조금씩 시작하시길 바래요..
건강이 최고인거 아시죠?? ㅎㅎ
사실 실로 걱정이 되었지요..한달 하다가 2달 쉬었으니..
다 까 먹고 사범한테 무지 혼날까봐 걱정했는데..
역시나 저의 몸은 운동을 익히는데는 똑똑한 거 같네여..
하나도 안 까 먹구..다 따라 해내다니..
특히 빠른 머리 치기 100개를 쉬지 않고 마무리한 저를 보고 놀랐습니다.
이젠 빠뜨리지 말고 열심히 해서 추석때 찐 살 다시 빼야겠네요..
점점 추워 진다고 다들 운동 게을리 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운동 조금씩 시작하시길 바래요..
건강이 최고인거 아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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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0.
2006.10.10.
예전 빠른 머리치기 하루에 3천개씩 할때도 있었지...
그런 날은 자다가도 손을 번쩍 들어 침대를 쳐 아파서 깨곤 했었지;;;
검도 십수년 하니 무릎관절이 나가서 이젠 못ㄱ\하겠더라는;;;;
그런 날은 자다가도 손을 번쩍 들어 침대를 쳐 아파서 깨곤 했었지;;;
검도 십수년 하니 무릎관절이 나가서 이젠 못ㄱ\하겠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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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0.
녹슬지 않은 나의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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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1.
건장한 남정네가 같이 있는모습이 더 최고같은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