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하게 준비한 벙개라 조금은 아쉽지만...
나름 잼나고 알차게 보냈습니당..
경북의 큰형님 붕붕형님...
오늘 제가 늦게가서 뵙지는 못했지만 기꺼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사땡형님(일찍못가서 죄송합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경북팀장님 마이더스형님
장소변경공지를 못봤서리 뒤늦게 참석하신 라온님..
귀염둥이(?) 뻔한세상과 친구분
휴대폰가지러 다시 구미로 올뻔한 경주의 지킴이 소울메이트
그리고 포항에서 첨으로 오프모임에 참석하신 징크님(다이 못도와드려서 또 지송..^^;)
시차적응 안되어 얼굴이 부었다고 우기는 경북방 이쁜이 니케
정말 멀리서 네비시험하러 올라온 투더리..
빠진분 없죠???
모두들 잘 들어가셨겠죠?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연휴 끝나고 밝은모습으로 다시 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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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미서 5년살았지만 아직 모르는곳이 있더군요.. 대략난감... 쀍...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