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토요일에...
- 짱&쵸코맘
- 조회 수 155
- 2006.09.30. 12:20
신랑 서재에 넣어놓구 혼자 노트북으로 노니 심심하네요... ㅡ.ㅡ;;
점심에 뭔가 먹기는 먹어야겠는데, 배가 불러서 고민중... ㅎㅎ
나가기도 싫고, 시켜 먹기도 싫고, 해먹기도 싫고...
아...
어찌 할 것인가... ^^*
점심에 뭔가 먹기는 먹어야겠는데, 배가 불러서 고민중... ㅎㅎ
나가기도 싫고, 시켜 먹기도 싫고, 해먹기도 싫고...
아...
어찌 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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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래층 동생, 아침에 밥이 1인분 밖에 없어서 우리집에서 빌려갔어요... ㅡ..ㅡ;;
평일에는 잘 써먹는 방법인데, 주말이라 애 아빠가 같이 있어서 그러지도 못하고...
우짜까~잉... ^^
평일에는 잘 써먹는 방법인데, 주말이라 애 아빠가 같이 있어서 그러지도 못하고...
우짜까~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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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30.
2006.09.30.
주변아는 지인(친구..옆집..앞집...뒷집...윗집...기타 아는 사람)과 일단 통화를 하고,,
은근슬쩍 "지금 뭐하니...??..놀러오지 않을래?" [반드시 부정적으로 물어야만, 긍정적으로 답변이 나옴]
"나 oo 먹고, 싶은데...같이 먹을래?"
"근디, 여기는 안 파니깐...올 때 사와...돈은 내가 줄께....나중에 봐..."
괞찮은 방법이면, 사용하시구여,,,
향후 발생할 대인관계에 만전을 기하시길...기도합니당...
즐거운 오후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