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어지러워
- [경]NIKE_ㄴㅣㅋㅔ
- 조회 수 106
- 2006.09.24. 02:55
모처럼 쉬는 토욜이라고 생각하고 편히 자고 있었는데..
회사에서 전화가 왔네요..-_-;;
일어나서 업무 대응 하고..몸이 찌뿌둥하여...
조깅하러 나갔어요...오후 3시쯤이었는데..
정말로 어지러울 정도로 하늘이 파랗고 중간 중간 구름이 흘러가고..^^
요즘 한국 하늘도 그런가여? 가을이잖아요~~
뛰는 내내 뜨거운 햇살때문에 부담이 되긴 했지만..그래도 조깅하고 났더니
한결 몸이 개운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는지 모르겠지만..
행복한 일요일 맞이 하시길 바래요...^^
회사에서 전화가 왔네요..-_-;;
일어나서 업무 대응 하고..몸이 찌뿌둥하여...
조깅하러 나갔어요...오후 3시쯤이었는데..
정말로 어지러울 정도로 하늘이 파랗고 중간 중간 구름이 흘러가고..^^
요즘 한국 하늘도 그런가여? 가을이잖아요~~
뛰는 내내 뜨거운 햇살때문에 부담이 되긴 했지만..그래도 조깅하고 났더니
한결 몸이 개운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는지 모르겠지만..
행복한 일요일 맞이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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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2006.09.24.
2006.09.24.
니케님..!!
잘 지내고 계시지여?
첨에 아프신줄 알았는디여..^^
조금은 질투나는 내용네여^^
토요일/일요일 정말 날씨좋군여...
저두, 어제, 칠포쪽으로 야간 드라이빙 갔다가, 밤낚시하고, 지금 회사로 복귀했어여..
남은 오후 잘 보내시길...
잘 지내고 계시지여?
첨에 아프신줄 알았는디여..^^
조금은 질투나는 내용네여^^
토요일/일요일 정말 날씨좋군여...
저두, 어제, 칠포쪽으로 야간 드라이빙 갔다가, 밤낚시하고, 지금 회사로 복귀했어여..
남은 오후 잘 보내시길...
11:26
2006.09.24.
2006.09.24.
12:58
2006.09.24.
2006.09.24.
18:49
2006.09.24.
2006.09.24.
02:44
2006.09.26.
2006.09.26.
제목보고 아푼줄 알았더니 아이네... ㅎㅎㅎ
여기도 하늘 참 맑고 노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