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상대방에게 자기번호 안 뜨게 하는 방법
-휴대폰에서는
   *23#을 누르고 상대방 전화 번호

-일반전화에서
   169 누르고 상대방 전화 번호
   (가정용 전화만가능 국선설치된 전화는 연결이 안됨)

2.발신자 표시제한으로 전화 올 때 알아내는 방법
  아무리 숨겨도 찾을 수 있다.
  아예 전화 못 오게도 할 수 있고.
  요즘 들어 이상한 전화 많이 받는 경우에는, 전화국에 신청하시고
  
  일반전화로 발신번호 없이 올 때,
  * 버튼을 4초가량 누르고 종료 후 10초 정도 지나고 나서
  155번 전화하면 바로 알려 줍니다!

  아예 못 오게 할려면(전화국 신청자는)
  * 버튼 누르고 68번 누르고 # 누르기만 하면.
  아예 발신번호 없이는 전화가 안 온답니다!

3.인터넷을 통한 발신자 표시제한 수신거부

휴대폰 상에서 막아주는 것이 아니라~~
아예 오지 않게끔 수신거부로 막아줄 수 있습니다!

회원님이 사용하시는 서비스 업체(SKT, KFT 등)의 사이트에 로그인 하여
"발신 정보 표시 제한 전화 거부" 라는 서비스를 신청하시면 되고요....
사용료는 없는 무료 서비스입니다!

인터넷으로 하기 힘드시면, 핸드폰 통신사의114로 전화 하셔서 상담원에게 직접 신청 하십시오!

단,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해외에서 걸려오는 전화 중 일부는 발신자 정보가 없이 오는 경우가 있어서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4. 휴대전화 요금을 아낍시다!!!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휴대폰에 대해 알고 보면 쉽지만 잘 몰랐을거예요.
휴대폰요금 아끼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평소에 휴대 전화를 사용 할 때 통화가 끝난 후 그냥 뚜껑(폴더)을 닫지는 않습니까?
한 달 통화량을 300 건으로 가정하여 통화 후 종료(END) 버튼을 눌렀을 때와 그냥 닫았을 때 6,000 원이라는 요금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ㅠ.ㅠ

즉, 통화 후 종료 버튼을 한번 누를 때 마다 -20원 절약이 된다는 말이죠.
전화를 끝내고 폰의 종료버튼을 누르면 종료신호가 통신회사에 전해져 바로 통화가 중단되지만....
폰을 그냥 닫을 경우 통신회사에서 이것이 통신장애인지 아닌지 판단한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10초동안 신호를 보내 보고 응답이 없는 경우 자동적으로 종료가 된다고 합니다.
보통 전화요금은 10초에 15원에서 20원대이지요...
10초가 모이면 꽤 큰돈입니다.~~이제부터 실천을....ㅎㅎ

이걸 통신회사에 따질 수 있냐구요?
못 따집니다.
사용 설명서에 보시면 통화 후에는 종료버튼을 누르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프로는 폴더만 닫지 마시궁~
반드싱 종료 버튼을 눌르셔유~
꽉 꽉 안눌러둥 돼유 살짜기 눌르셔유~ 아셨죠????
알면 이익이고 모르면 손해 입니다!!!
이제부터 지금 당장부터 실천하세요...*^^*
허허허허허~~~~

통신 회사에서는 이런 10초 요금 공짜수입이 1년에 수십억원이나 됩니다...
소비자들에게 좀 돌려주지~~~~
쪼매 있어면 점심 시간이군요...점심 맛나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