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세피티지님 반가웠습니다.
- [전]재머[CB]
- 조회 수 173
- 2006.09.11. 16:47
안녕하세여~ 전라방 재머입니다...
금,토요일날 부산 해운대를 갔다왔는데 토욜 저녁에 우연히 세피티지님을 만났습니다.
긴 시간 얘기는 못했지만 너무너무 반가웠답니다.^^
엄마손떡볶이집 가시는 길이라해서 맛있는 튀김도 얻어먹고 선물까지 받아서 왔는데 전 드릴게 없어서 그냥
와버렸네여... 너무 감사드리고요 담에 또 뵜으면 좋겠는데...
저 낼 또 울산 갑니다... ㅋ 아마 금욜까지 있을거 같은데 또 프리미엄 스티커 붙은 티지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금,토요일날 부산 해운대를 갔다왔는데 토욜 저녁에 우연히 세피티지님을 만났습니다.
긴 시간 얘기는 못했지만 너무너무 반가웠답니다.^^
엄마손떡볶이집 가시는 길이라해서 맛있는 튀김도 얻어먹고 선물까지 받아서 왔는데 전 드릴게 없어서 그냥
와버렸네여... 너무 감사드리고요 담에 또 뵜으면 좋겠는데...
저 낼 또 울산 갑니다... ㅋ 아마 금욜까지 있을거 같은데 또 프리미엄 스티커 붙은 티지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4
[경]사땡(44)
[경]BlueTiGi[021]
백상어_SH
[경]세피티지[050]
17:03
2006.09.11.
2006.09.11.
부산에 오셨었군요~ 요즘 저희도 보기힘든 세피티지님을 만나시다니..
요번주에 로또 한판!~ㅎㅎ 울산 가서도 반가운일 있으시길 바랍니다..안운하세요~^^
요번주에 로또 한판!~ㅎㅎ 울산 가서도 반가운일 있으시길 바랍니다..안운하세요~^^
21:44
2006.09.11.
2006.09.11.
22:23
2006.09.11.
2006.09.11.
ㅎㅎㅎ
재머님 이제야 글을 보게되다니...죄송합니다
제가 좀 별루 하는 일 없이 바쁩니다
자질구레한 일들이 많아서...^^
떡볶이 사러 가는 길에 재머님을 만나다니...정말 반가웠습니다
안그래도 재머님 글 있을까봐 시간날때마다 들렸었는데 이제야 재머님 글을 보게 되었네요...
미리 연락하고 오셨다면 알찬 여행이 될 수도 있었을텐데...아쉽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좋은하루 되시구요...
잘 어울리시는 두분이었습니다^^
재머님 이제야 글을 보게되다니...죄송합니다
제가 좀 별루 하는 일 없이 바쁩니다
자질구레한 일들이 많아서...^^
떡볶이 사러 가는 길에 재머님을 만나다니...정말 반가웠습니다
안그래도 재머님 글 있을까봐 시간날때마다 들렸었는데 이제야 재머님 글을 보게 되었네요...
미리 연락하고 오셨다면 알찬 여행이 될 수도 있었을텐데...아쉽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좋은하루 되시구요...
잘 어울리시는 두분이었습니다^^
18:33
2006.09.13.
200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