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만나뵙게되서 즐거웠어요~
쌀쌀한 날에 마신 커피(저 원래 커피 잘 안먹는데...) 포돌이님께서 직접 물까지 부어주시구,,정말 맛있었어요.
대한님과 조커님께서 젤 수고 많이 하신거 같아요,,그 외에도 45~50명정도....
음...무서운 닉네임 게임이 생각나네요 ㅎㅎ
이참에 닉네임을 모두 나열해볼까요?ㅎㅎ 너무 졸려서 잘 될까 모르겠네요..;;
포돌이님, 발루님, 길가의돌님, 곽경장님, 줌님, 연웅님, 333버드님, 111버드님, 444버드님, 싱아님, 연후님,
특경대님, 연수님, 사오정님, 르씨엘님, 오잉쿠님(맞나요??ㅜㅜ), 빈이님, 아인님, 아라마루님, 퍼즈님, 임전무퇴님,
포도대장님, 888버드님, 주현아빠님, 에코님, 성유리님, 희원양원님, 비티비님, 주상전하님, 티지빵님,
떠버기님, 디비자요님, 비니여니님, MR.깡님, 까칠님, 블랙님, 마로곰팅님, 지포님, 레옹님, 캐쥬얼님,,,등등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

PS. 갑자기 모 차량 동호회 떼빙이 생각나네요. 안전을 위해 스포넷에서 차선을 양보해준것두요 ^-^
      훈훈한 마음으로 잠이 들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