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ㅁ=;;
- [서경]ㅇrㄹrㅁr루
- 조회 수 78
- 2006.09.29. 15:48
어제 전직장 동료랑 한잔하고..집에 오는길에..
2% 부족했는지라..
집 근처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했더니..
어디어디로 당장와라..
거기에서 친구넘 직장 상사들이랑 늦은 시간까지 얼떨결에 한잔하고 ㅡ_-;;
취한 친구넘 데려다주고 집에와서..
씻고 음악 좀 듣다가..
잘려고 폼잡는데..울리는 핸펀..
"서비스 장애났으니 빨랑 입실해주세요"
덴장..시간을 보니 2시50분 정도..
바로 택시타고 샴실로 입실해서..
장애처리하고..약 2-3분..
모니터링 하면서 이상없나 확인하고..
다시 집으로 고고~
자려고보니 4시가 넘더군요..
중간에 몇번 깼더니..몸은 피곤하고..
점심시간 지나 느즈막히 출근..
오자마자 무지하게 울리는 핸펀..
보고서도 몇개 작성하고..
잠시후엔 다시 면접보러 본사로...
금욜은 왜 맨날 정신이 없는건지 ㅡ,.ㅡ;;
2% 부족했는지라..
집 근처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했더니..
어디어디로 당장와라..
거기에서 친구넘 직장 상사들이랑 늦은 시간까지 얼떨결에 한잔하고 ㅡ_-;;
취한 친구넘 데려다주고 집에와서..
씻고 음악 좀 듣다가..
잘려고 폼잡는데..울리는 핸펀..
"서비스 장애났으니 빨랑 입실해주세요"
덴장..시간을 보니 2시50분 정도..
바로 택시타고 샴실로 입실해서..
장애처리하고..약 2-3분..
모니터링 하면서 이상없나 확인하고..
다시 집으로 고고~
자려고보니 4시가 넘더군요..
중간에 몇번 깼더니..몸은 피곤하고..
점심시간 지나 느즈막히 출근..
오자마자 무지하게 울리는 핸펀..
보고서도 몇개 작성하고..
잠시후엔 다시 면접보러 본사로...
금욜은 왜 맨날 정신이 없는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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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9.
16:04
2006.09.29.
2006.09.29.
누구는 추석이 대목이라는데.........저희는......................완전 한가.....덩달아 배도 고파요......ㅠ.ㅠ
16:39
2006.09.29.
2006.09.29.
09:33
2006.09.30.
200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