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름충격] 대박 물린 영빠 ㅠㅠ
- [서경]영석아빠 ♬
- 조회 수 165
- 2006.09.27. 09:31
300 올린후.. 알당구에서 전승가도를 달리던 영빠..
어제 된통 물렸습니다.. ㅠㅠ
어제 설에 갔드렜죠...
설에 친구가 있습니다.. 직업은 속기사..
이 친구가 저랑 당구에서는 라이벌과 같은 존재...
당구수도 같고.. 실력도 비등비등.. 그러나.. 약간의 저보다 앞서가죠..
암튼.. 어제.. 이 친구를 만나.. 이슬 1병하고..
당구장에서 당구를 치는데...
치는데..
쳤는데..
2대 1로 물렸습니다..
겜비와 당구장에서 시켜먹은 술값 몽땅 냈습니다.. 거금 25,000원.. ㅠㅠ
아.. 나름 강력하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왜 이 친구만 만나면.. 저는 왜 작아지죠.. ㅠㅠ
다시 250 내리고 칠까여?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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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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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1
2006.09.27.
2006.09.27.
흠... 그런 분들과 함께 하였기에.... 지금의 영빠형님이 있었군요... ㅋㅋ
근데 글 제목 보고 로또 당첨된줄 알았음... ^^;;; 그래서 축하드릴라구 들어왔더니만...
위로를 해드려야 하다니...
근데 글 제목 보고 로또 당첨된줄 알았음... ^^;;; 그래서 축하드릴라구 들어왔더니만...
위로를 해드려야 하다니...
09:57
2006.09.27.
20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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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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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
2006.09.27.
2006.09.27.
역쉬... 친구들두 짜시군여...
암튼 축하드려용...-_-^
우리한테두 쩜...져줘바바여~~!!!
그럼 400으로 올리란 소리 안할께요...ㅋㅋ
암튼 축하드려용...-_-^
우리한테두 쩜...져줘바바여~~!!!
그럼 400으로 올리란 소리 안할께요...ㅋㅋ
13:21
2006.09.27.
2006.09.27.
두판 다 이겼다는... 여기까지는 참 좋았는데..
왜 술먹고 알을 쳐가지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