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땡땡이...
- [서경]딩구르르™
- 조회 수 113
- 2006.09.25. 12:19
그동안의 불만과 애로사항을 참고 좀더 좋은방향으로 개선할려는 의지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조직에 실망하여
얼마전 충분한 생각후 사직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긴급부서회의를 거쳐서 저의 애로사항을 접수를 시키고 변화하겠다는 부서원들의 의지를 잠시 비춰보았지만..
일단 마음을 접으니...그동안 약 3년이라는 시간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스쳐지나가는군요...
저와 갈등은 겪은 몇몇떄문에 그동안 회사를 관둔사람만 여럿을 보았지만 자긴 미쳐몰랐다는 반응은 사람을 참으로
어이없게 만들었으며 겉으로만 보이는 사과에 대해서 더이상 할말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사직서를 제출하고 사직처리를 못해주겠다는 부서장과 그동안의 실망으로 결정을 내린 저에게 계속적인 사탕발린소리만
하는 사람들에게 대화를 안하겠다는 결정으로 과감히 약 3년동안의 근속기록을 깨고 결근을 했네요...
그런데...너무 답답하네요...쩝...
이제 모 먹고 살까욤...쿄쿄쿄쿄.....ㅠㅠ
얼마전 충분한 생각후 사직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긴급부서회의를 거쳐서 저의 애로사항을 접수를 시키고 변화하겠다는 부서원들의 의지를 잠시 비춰보았지만..
일단 마음을 접으니...그동안 약 3년이라는 시간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스쳐지나가는군요...
저와 갈등은 겪은 몇몇떄문에 그동안 회사를 관둔사람만 여럿을 보았지만 자긴 미쳐몰랐다는 반응은 사람을 참으로
어이없게 만들었으며 겉으로만 보이는 사과에 대해서 더이상 할말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사직서를 제출하고 사직처리를 못해주겠다는 부서장과 그동안의 실망으로 결정을 내린 저에게 계속적인 사탕발린소리만
하는 사람들에게 대화를 안하겠다는 결정으로 과감히 약 3년동안의 근속기록을 깨고 결근을 했네요...
그런데...너무 답답하네요...쩝...
이제 모 먹고 살까욤...쿄쿄쿄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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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2006.09.25.
쉬는 시간동안 재충전 많이 하시구요...
저도 오늘은 과감히 사표 던지고 싶어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