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끄러운 곳에서...
- [경]NIKE_goddess
- 조회 수 144
- 2006.08.18. 14:31
아...요즘 왜 이리 일꺼리가 많은지...ㅠㅠ
어제도 10시 이후 퇴근에...예전 모드로 돌아간 것 같아서 좀 우울하긴 하네요~~흑흑..
지금도 문제 해결하러 회사에 구석진 곳에서 짱박혀서..시끄러운 소음과 함께
일하고 있어요..
그나마 인터넷이라도 되니 다행이다 싶네요
컬투의 2시 탈출 듣는데 하두 시끄러워서 잘 안들려요...ㅜㅜ
얼른 해방하고 싶다...^^
즐건 오후 보내세용...
어제도 10시 이후 퇴근에...예전 모드로 돌아간 것 같아서 좀 우울하긴 하네요~~흑흑..
지금도 문제 해결하러 회사에 구석진 곳에서 짱박혀서..시끄러운 소음과 함께
일하고 있어요..
그나마 인터넷이라도 되니 다행이다 싶네요
컬투의 2시 탈출 듣는데 하두 시끄러워서 잘 안들려요...ㅜㅜ
얼른 해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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