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갓 태어난 울 아가땜시롱 정신이 없어서리.....

게다가 집에 컴까지 고장 나서리 스포넷에도 자주 못들어오고...^^

어제 울 샥시랑 아가 병원에 간 이유로 길동에 가서리. 되근 후 데릴러 여의도에서 차가 넘 막혀서리...

여의도 주차장으로 질러 가는디... 우측에 엘이디 작업한 티지가 얼핏 보여서리 유심히 보며 지나가니까 프리미엄 딱지가 많더라구여...

그래서 오늘 들어와서 확인해 보니 역쉬나 번개가 있었네여...  마로님과 막길님등등 여러 분들이 다 계시는줄 알았으면 잠깐 인사라도 나눴을틴디...

넘 급해서리 인사도 못하고 왔습니다...  ^^

담에 좀 안정이 되면 오프 모임때 함 뵙도록 하겠습니다.. ^^

수고하시고 안운 하시고...  마로곰팅님이 올린 사진 보니까 봉샾에 갈일이 또 생겼네여...ㅋㅋㅋ  ^^

이러면 안되는디..  애기한테 한두푼 들어가는게 아닌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