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오늘도 델컴터의 X같은 서비스를 경험했습니다.

정말 서비스하나는 X판중에 X판이더군요.

ODD하나 문제생기면 적어도 3일이상 걸려야 서비스 받을수 있고, 접수도 제대로 안돼고, 아... 정말 왕짜증입니다.

그나마 고객지원센타에 있는 상담원 아가씨는 친절하시더군요... 목소리도 이쁘고...후훗~^^*

훔훔... 그게 문제가 아니고... 암튼간에 이 아가씨랑 조용히 합의하에 환불받기로 했습니다.

저도 진상떨기 싫고 그쪽분들도 저때문에 골치아프고 귀찮게 하기 싫으니까 그냥 우리 조용히 환불처리하자고...

했더니 그렇게 해준다네요... 그래서 환불처리하고, 입금받을때까지 천천히 기다릴랍니다.

휴우~ 열흘넘게 기다려서 받은 놋북, 일주일도 못쓰고 환불받네요.... ㅎㅎ 뭐 어찌됐든간에 환불받으니 다행이고,

정말 거지같은 서비스에 데어서인지 우리나라 삼숑과 엘쥐의 서비스는 정말 대단한것임을 새삼 느끼게 됐네요.

후져쓰, 껌팩, 쏘뉘등등...  정말 이쁘고 좋은 놋북회사들 많이 있지만 서비스 생각하니까 삼숑아님 엘지로 확신이

생기네요... 휴... 그러게 사람은 한번 겪어봐야 느끼는게 생긴다니까요....^^;;;;

뭐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고 또다시 저는 다른 놋북 지르러 고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