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흑... 배는고픈데, 밥먹기가 무섭네요...ㅡㅡ;;
- [서경]하늘아래-_-v
- 조회 수 117
- 2006.09.20. 14:04
이유인즉,
어제 점심에 돈까스를 먹었는데, 그것이 잘못되었는지...
어제 낮부터 밤새도록 화장실을 들락날락.... 한 20번 넘게 간것 같습니다....ㅠㅠ
일단 지금은 진정되어 가는 상태인데, 밥먹기가 두렵네요....ㅡㅡ;;
뱃속은 텅텅비어 허전하고, 밥달라고 아우성인데......
일단 좀더 굶은담에 저녁이나 먹어야 겠네요....ㅠㅠ
어제 점심에 돈까스를 먹었는데, 그것이 잘못되었는지...
어제 낮부터 밤새도록 화장실을 들락날락.... 한 20번 넘게 간것 같습니다....ㅠㅠ
일단 지금은 진정되어 가는 상태인데, 밥먹기가 두렵네요....ㅡㅡ;;
뱃속은 텅텅비어 허전하고, 밥달라고 아우성인데......
일단 좀더 굶은담에 저녁이나 먹어야 겠네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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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지뇽
[서경]하늘아래-_-v
[서경]우찬아빠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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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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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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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0.
내가 주사 놔준다구 오래떠니
나보구..
자기 궁둥이 보려구 그런다구...
모라구 하네...
ㅡ.ㅡ;;;a
걍 오늘 저녁에 강동으루 와서
알콜로 속을 소독하삼...
나보구..
자기 궁둥이 보려구 그런다구...
모라구 하네...
ㅡ.ㅡ;;;a
걍 오늘 저녁에 강동으루 와서
알콜로 속을 소독하삼...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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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0.
14:29
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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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2006.09.20.
2006.09.20.
14:51
2006.09.20.
2006.09.2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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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0.
15:30
2006.09.20.
2006.09.20.
15:34
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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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2006.09.20.
2006.09.20.
^0^집에서 쑤세요............
찹쌀 1/2 멥쌀 1/2 씻어서 약간 불린 후에
참기르을 넣고 복따가 물을 5-6배 넣고 가끔씩 저어가며 약한 불에 끓이면 돼요.
거의 끓으면 소금으로 간하구요..........처음에.....전복 다져 넣으면
좋지만 아니면.......걍 참기름만...아무리 본죽.........집앞에 있어 울애가 가끔 사먹는 것 같던데
전복죽이라도 전복이 적게 들어가니 집에서 직접 끓인 것보다 맛없더라구용............^^*
찹쌀 1/2 멥쌀 1/2 씻어서 약간 불린 후에
참기르을 넣고 복따가 물을 5-6배 넣고 가끔씩 저어가며 약한 불에 끓이면 돼요.
거의 끓으면 소금으로 간하구요..........처음에.....전복 다져 넣으면
좋지만 아니면.......걍 참기름만...아무리 본죽.........집앞에 있어 울애가 가끔 사먹는 것 같던데
전복죽이라도 전복이 적게 들어가니 집에서 직접 끓인 것보다 맛없더라구용............^^*
23:37
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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