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올만에.. 점심 먹은.. 음식 재료 확인해보죠.. ㅋㅋㅋㅋ
- [서경]영석아빠 ♬
- 조회 수 95
- 2006.09.20. 13:19
저는 미꾸라지 갈아 씨레기 등과 함께 끓인거.. 추어탕..
미꾸라지에 튀김가루 입혀서.. 펄펄 끓는 기림에 튀긴거.. 미꾸라지 튀김..
그리고.. 주정을 맑은 청정수에 잘 섞어 당분과 함께 만든거... 이슬.. 1병..
이하 반찬은 생략......
이렇게 먹었네여.. ^^;;
미꾸라지에 튀김가루 입혀서.. 펄펄 끓는 기림에 튀긴거.. 미꾸라지 튀김..
그리고.. 주정을 맑은 청정수에 잘 섞어 당분과 함께 만든거... 이슬.. 1병..
이하 반찬은 생략......
이렇게 먹었네여.. ^^;;
댓글
12
[서경]지뇽
[서경]은소리
[서경]Wolf
[서경]♪루돌프~
[서경]김민수
[서경]뮤즈
[서경]Wolf
[서경]사랑빈™
[서경]팬케이크™
(서경)system
[서경]연웅
[서경]왕초보스폐
13:20
2006.09.20.
2006.09.20.
영빠님 또 반주를.....ㅎㅎ
저는 아점으로 삼치구이에 새우탕끓여 먹었어요....
감자조림...호박볶음...콩나물 무침...김치...김....
김치랑 김만 빼고 모두다 제가 했다눈...음하하하하
그러나....맛이 쩜.....
저는 아점으로 삼치구이에 새우탕끓여 먹었어요....
감자조림...호박볶음...콩나물 무침...김치...김....
김치랑 김만 빼고 모두다 제가 했다눈...음하하하하
그러나....맛이 쩜.....
13:22
2006.09.20.
2006.09.20.
13:23
2006.09.20.
2006.09.20.
13:24
2006.09.20.
2006.09.20.
13:24
2006.09.20.
2006.09.20.
13:26
2006.09.20.
2006.09.20.
13:26
2006.09.20.
2006.09.20.
13:39
2006.09.20.
2006.09.20.
^0^모처럼 애두 집에 있궁.............밥 차릴 시간두 없는뎅......
리포트 때문에 밤 새우며 입맛 잃은 울애를 위하여 어제 사 놓은 바지락으로...
바지락 칼국수........맛있었어요. 바지락 칼국수가 별 것 아니죵.....바지락만 있으면......^^*
리포트 때문에 밤 새우며 입맛 잃은 울애를 위하여 어제 사 놓은 바지락으로...
바지락 칼국수........맛있었어요. 바지락 칼국수가 별 것 아니죵.....바지락만 있으면......^^*
13:46
2006.09.20.
2006.09.20.
13:46
2006.09.20.
2006.09.20.
14:03
2006.09.20.
2006.09.20.
15:16
2006.09.20.
2006.09.20.
암튼 맛 없는 짬밥이란것만 기억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