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에궁...
- [서경]사랑빈™
- 조회 수 140
- 2006.09.20. 12:50
출근해서 스포넷을 좀 보던중에...
아프다고 울어대고 흔들리는 매직이...
얼릉 뛰어나가보니... 왠 아주머니가 자전거를 끌고 가시더군요
순간... 이 아줌마가... 하는 생각에 "저기요~!"하고 불렀드니...
이 차 주인이세요? 하시더군요
네... 잠깐만요... 그러고 차를 둘러서 보는데
앞범버에 먼가 밀고 나간흔적과 찍어낸듯한 흔적이...
아응..... 이 아줌마... 자전거 잘 못탄다고 말하면서...
자전거로 부딪혔다고... ㅡ.ㅡ;;
그래노코 그냥 가는건 먼지......
닦일것 같지도 않고... 이걸 어쩌나 하는데... 이 아줌마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채셧는지...
신랑전화번호를 불러주더군요
일단은 크리너로 닦아봤지만... 흔적만 뚜렷해지더군여 ㅋ
할수없이 가까운 덴트집으로... (봉천동이 너무 멀어서... ㅡ.ㅡ;;)
깔끔하게 해줄테니 5만냥~이요...라고 부르더군요
일단은 맡겨노코 왔습니다.
돈을 다 받아야 할지... 안받기는...좀 그러코... 에거...
아프다고 울어대고 흔들리는 매직이...
얼릉 뛰어나가보니... 왠 아주머니가 자전거를 끌고 가시더군요
순간... 이 아줌마가... 하는 생각에 "저기요~!"하고 불렀드니...
이 차 주인이세요? 하시더군요
네... 잠깐만요... 그러고 차를 둘러서 보는데
앞범버에 먼가 밀고 나간흔적과 찍어낸듯한 흔적이...
아응..... 이 아줌마... 자전거 잘 못탄다고 말하면서...
자전거로 부딪혔다고... ㅡ.ㅡ;;
그래노코 그냥 가는건 먼지......
닦일것 같지도 않고... 이걸 어쩌나 하는데... 이 아줌마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채셧는지...
신랑전화번호를 불러주더군요
일단은 크리너로 닦아봤지만... 흔적만 뚜렷해지더군여 ㅋ
할수없이 가까운 덴트집으로... (봉천동이 너무 멀어서... ㅡ.ㅡ;;)
깔끔하게 해줄테니 5만냥~이요...라고 부르더군요
일단은 맡겨노코 왔습니다.
돈을 다 받아야 할지... 안받기는...좀 그러코... 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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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2006.09.20.
2006.09.20.
12:54
2006.09.20.
2006.09.20.
흠... 정확히 범행후 가는 모습만 목격했구랴... 그래도 양심이 있는듯
아마 고단수의 아줌이었다면 발뺌을 했을 수도... 잘 처리하시게~
이심전심~ ^^
아마 고단수의 아줌이었다면 발뺌을 했을 수도... 잘 처리하시게~
이심전심~ ^^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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