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 대검사는 이야기] 대건이 오는 날~^^*
- [서경]대검중수부
- 조회 수 99
- 2006.09.20. 09:56
오늘은...
우리 대건이가 태어난지 약 보름만에 처음으로 집에 오는 날입니다
엄마 뱃속에서 응아하고 태어난 이후 병원에서 2일, 조리원에서 2주...
처음 보는 집이 어색하지 않도록~
방도 이쁘게 꾸미고, 청소도 깨끗히 하고, 새식구 맞을 준비를 한창 해야 하는디.... ㅡㅡ;;
아빠는 오늘도 출근하여 열심히 일을 합니다...
이런 닝기리리~~~~
그래도.... 너무도 감사하옵는 저희 회사에서는...
다음주 잡혀있는 4일짜리 출장을 빼주셨습니다...
아이고~~~ 감사하여 뒤로 넘어갈 지경입니당...
(추석연휴 바로 코앞에서 출장이라니... 헐헐헐 그 누가 가리오~)
이러러릴... 한숨만 푹~~~~~ ^^*
우리 대건이가 태어난지 약 보름만에 처음으로 집에 오는 날입니다
엄마 뱃속에서 응아하고 태어난 이후 병원에서 2일, 조리원에서 2주...
처음 보는 집이 어색하지 않도록~
방도 이쁘게 꾸미고, 청소도 깨끗히 하고, 새식구 맞을 준비를 한창 해야 하는디.... ㅡㅡ;;
아빠는 오늘도 출근하여 열심히 일을 합니다...
이런 닝기리리~~~~
그래도.... 너무도 감사하옵는 저희 회사에서는...
다음주 잡혀있는 4일짜리 출장을 빼주셨습니다...
아이고~~~ 감사하여 뒤로 넘어갈 지경입니당...
(추석연휴 바로 코앞에서 출장이라니... 헐헐헐 그 누가 가리오~)
이러러릴... 한숨만 푹~~~~~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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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2006.09.20.
2006.09.20.
에공..이제 고생이 시작되시겠네요..아가가 집에오는건 정말정말 기대되는 일이지만.... 앞으로 밤잠못주무실꺼 각오하셔야 할꺼에욤.....^^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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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0.
2006.09.20.
11:26
2006.09.20.
2006.09.20.
^0^이제부터 고생길이 훤합니다...............
미소 짓거나 잠 잘 때만 이쁘답니다...............
잠 안 자고 울며 보채기 시작하면............흐미야......^^*
미소 짓거나 잠 잘 때만 이쁘답니다...............
잠 안 자고 울며 보채기 시작하면............흐미야......^^*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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