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점심시간이네요~ 세차 하러 가요~~
- [서경]밥보
- 조회 수 80
- 2006.09.19. 12:04
바닷바람 좀 맞았다고.. 차에서 짠내가 납니다...
아마도 울 아들넘 바닷가에서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게를 잡아 차안에 넣어두더니..
버리고 가자는걸.. 집에서 키우겠다구.. 난리 법석을 떨어 어쩔수 없이.. 놔두었더니..
헐.. 서울 도착하니까. 다 죽어버렸습니다.. -안죽는게 이상하죠~ ㅋㅋ-
어젠 잘 몰랐는데.. 좀전에 차에 탔더니.. 음.. 짠내.. 물씬 나네여~~
모래 땜시.. 바닥도 지저분하구..
세차하러 가야겠습니다~
전 오늘도... 돈주고... 손세차 한다는~ OTL
아마도 울 아들넘 바닷가에서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게를 잡아 차안에 넣어두더니..
버리고 가자는걸.. 집에서 키우겠다구.. 난리 법석을 떨어 어쩔수 없이.. 놔두었더니..
헐.. 서울 도착하니까. 다 죽어버렸습니다.. -안죽는게 이상하죠~ ㅋㅋ-
어젠 잘 몰랐는데.. 좀전에 차에 탔더니.. 음.. 짠내.. 물씬 나네여~~
모래 땜시.. 바닥도 지저분하구..
세차하러 가야겠습니다~
전 오늘도... 돈주고... 손세차 한다는~ OTL
댓글
세차하면 기분은 상쾌해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