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북거치대 지금까지 작업했습니다. 아웅~~

뭐 여차저차해서 어느정도의 진동을 잡았습니다.

앞에서 밀고 뒤에서 밀고 하는식으로 진동을 잡았네요..ㅋㅋ

100%완벽하게 잡아내진 못하지만 그래도 전보단 많이 좋아졌네요...^^

그런데... 장터에 내놓을 생각입니다. 구입가격 85,000원 이었는데 7만원에 내놔볼라구요...

구입해서 딱 한번 놋북올려보고, 장착만 해놓고 다녔던 제품인데.....ㅜㅜ

이유인즉슨 진동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운전하고 다니면서 그거 쳐다볼 시간이 없더군요....ㅜㅜ

정말 옆에 여친이라도 좀 태우고 다닌다면야 여친을 위해서 그냥 쓸텐데 이건뭐 저혼자 타고댕기는데

어디 쓸모가 있어야지요.... 아흑...ㅠㅠ  그래서 장터에 내놓을랍니다. 필요하신분들 질러주시길.....

그래도 작업을 완료했다는데 큰 뜻이 있는지라 뭔가 해냈다는 생각에 뿌듯하네요...ㅋㅋ

회원님 모두 편안한밤 돼시고 좋은꿈 꾸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수원얼굴마담 까만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