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ㅋㅋㅋㅋ CB 교신 엿듣기...^^
- [서경]마로곰팅
- 조회 수 126
- 2006.09.17. 19:56
오늘 민속촌에서 아버님의 퇴근을 기다리는 도중 경기 남부팀 베XX, 포XX님의 교신을
몰래 감청하게 되었습니다...가끔 느끼한 목소리가 들리기는 하였지만...! ^^
서XXX님도 계신듯...ㅋㅋㅋㅋ 포XX님께 전화 메세지를 보냈더니 바로 전화를
하시더군요...! ^^ ㅋㅋㅋㅋㅋ 얼마나 재미있던지...ㅋㅋㅋㅋ 오산에 가셔서
다시 식사를하신다더군요...^^
저녁 맛있게 드셨겠죠...? 먹구 싶어라...! ㅠㅠ 다음에 또다시 감청하면 따라가렵니다. ㅋㅋㅋㅋ
몰래 감청하게 되었습니다...가끔 느끼한 목소리가 들리기는 하였지만...! ^^
서XXX님도 계신듯...ㅋㅋㅋㅋ 포XX님께 전화 메세지를 보냈더니 바로 전화를
하시더군요...! ^^ ㅋㅋㅋㅋㅋ 얼마나 재미있던지...ㅋㅋㅋㅋ 오산에 가셔서
다시 식사를하신다더군요...^^
저녁 맛있게 드셨겠죠...? 먹구 싶어라...! ㅠㅠ 다음에 또다시 감청하면 따라가렵니다. ㅋㅋㅋㅋ
댓글
4
[서경]서연압바
[서경]베루토
[서경]마로곰팅
[서경]주상전하
21:18
2006.09.17.
2006.09.17.
그 느끼한 목소리의 내용은....
"바람둥~~이~~~~ 오늘 데이트 좋았~~어~~~~~~~~~~~~~~"
삽질하고 싶었습니다...묻어 버리게...
"바람둥~~이~~~~ 오늘 데이트 좋았~~어~~~~~~~~~~~~~~"
삽질하고 싶었습니다...묻어 버리게...
22:11
2006.09.17.
2006.09.17.
ㅋㅋㅋㅋ ^^
서빠형님 다음에 세차장가면 드릴께요...떠버기가 챙겨오던데요...^^
베루토형님 느끼한 목소리 옆에있었으면 제가 묻어 버렸을거에요...! ㅋㅋㅋㅋ ^^
서빠형님 다음에 세차장가면 드릴께요...떠버기가 챙겨오던데요...^^
베루토형님 느끼한 목소리 옆에있었으면 제가 묻어 버렸을거에요...! ㅋㅋㅋㅋ ^^
23:32
2006.09.17.
2006.09.17.
23:53
2006.09.17.
2006.09.17.
이상한 사람이었어...그래서 채널 바꿨눈데...
담엔 따~~라~~~~!!!와~~~~!!!
어제 육각렌치 고마워...근데..오사마가 가져간거 갔더군...ㅡ,.ㅡ;
세차장서 받아서 요긴하게 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