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경보기(티렉스) 설치(타란투라님 죄송.. ^^;;)
- [서경]웅이다
- 조회 수 187
- 2006.09.15. 18:28
오랜만에 글쓰는거 같네요... ㅎㅎ
요 몇일 사이 경보기에 지름신이 드셔서
어머니를 자꾸 꼬시고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도 거의 넘어 오신듯 하여
조만간 봉샾에 가겠구나 했는데
어머니께서 번뜩 떠오른게 있으셨으니....
"영맨한테 전화해봐~ ^0^"
"여..영맨?!"
저는 속으로 생각해봤죠..
가죽시트뿐이 없던 순정 그대로의 제차...
그래서 좀 지났지만(5월에 출고) 낯짝두껍게 전화해서는
해달라구 했죠... ;;;;
뭐.. 단방향으로 하면 안되겠냐고 했지만 꿋꿋하게
매직4 아니면 티렉스 양방향을 고집해서
오늘 설치하고 왔습니다.
그 쪽에서 해주는거니 그 쪽에서 가라는 업체에 가야겠죠?
거기서 느낀거는 역시 봉샾을 가야하는 이유가 있구나 싶더군요.
가격적으로 1-2만원 저렴하여 타샾에서 할 경우
그 샾의 시공자가 스포티지를 타란투라님만큼 알고 있기는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그 예로 운전석 하단 분리하는데 엉뚱한데다 드라이버 꼽고는 연다고 쑤시질 않나..
사이렌은 어디다 둬야할지 몰라서 고민하지 않나...
그리고 제대로 설명도 안해주고...
역시 스포넷은 봉샾을 가야겠더군요 ^^
타란투라님 겨울되기 전에 경보기 설치하러 간다고 쪽지까지 드렸는데..
일이 이렇게 되버렸습니다.... ^^;;
죄송하구요.. 다음에 다른 핑계(?)거리로 찾아뵙도록 노력하죠 ㅎㅎ
요 몇일 사이 경보기에 지름신이 드셔서
어머니를 자꾸 꼬시고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도 거의 넘어 오신듯 하여
조만간 봉샾에 가겠구나 했는데
어머니께서 번뜩 떠오른게 있으셨으니....
"영맨한테 전화해봐~ ^0^"
"여..영맨?!"
저는 속으로 생각해봤죠..
가죽시트뿐이 없던 순정 그대로의 제차...
그래서 좀 지났지만(5월에 출고) 낯짝두껍게 전화해서는
해달라구 했죠... ;;;;
뭐.. 단방향으로 하면 안되겠냐고 했지만 꿋꿋하게
매직4 아니면 티렉스 양방향을 고집해서
오늘 설치하고 왔습니다.
그 쪽에서 해주는거니 그 쪽에서 가라는 업체에 가야겠죠?
거기서 느낀거는 역시 봉샾을 가야하는 이유가 있구나 싶더군요.
가격적으로 1-2만원 저렴하여 타샾에서 할 경우
그 샾의 시공자가 스포티지를 타란투라님만큼 알고 있기는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그 예로 운전석 하단 분리하는데 엉뚱한데다 드라이버 꼽고는 연다고 쑤시질 않나..
사이렌은 어디다 둬야할지 몰라서 고민하지 않나...
그리고 제대로 설명도 안해주고...
역시 스포넷은 봉샾을 가야겠더군요 ^^
타란투라님 겨울되기 전에 경보기 설치하러 간다고 쪽지까지 드렸는데..
일이 이렇게 되버렸습니다.... ^^;;
죄송하구요.. 다음에 다른 핑계(?)거리로 찾아뵙도록 노력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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