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8월달에 새차를 뽑아서 잘타고 있습니다.

근데 출퇴근할때 차가 넘마니 막혀서 거의 금 토 일 이렇게 타지요..^^

저희집이 빌라인데 새차를 하고 기분좋게 차를 세워두면 다음날 비둘기놈이

x을 한무더기 싸놓는거에요..그것도 말라서 굳어져있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요새 비둘기와 전쟁을 하고있어요..출근길에 하는일이 물수건으로 x을 치우는 거에요..부식땜시..

아~~비둘기가 이렇게 얄미울줄이야..새총을 하나 사야겠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