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헉.. 위로해주세요
- [서경]까꼬롬
- 조회 수 103
- 2006.09.13. 12:27
헉...
오늘 그간..
대략 한달간.. 정보를 수집하다가...다가다가다가다가..
카메라를 질러버렸네요.....
400d샀는데....
통장입금하고 나니 마음이 쓸쓸한거이....
카드가지고 쇼핑나가면 지갑에 현금 그대로 있고 물건을 가지고 오는 기분과 정 반대로
입금하고 물건이 안온상태라 그런지 -_-;;;
여튼.. 질러버렸습니다...
워이..워이... 제몸에 지름신좀 가져가세요 -_-;;ㅎㅎ
오늘 그간..
대략 한달간.. 정보를 수집하다가...다가다가다가다가..
카메라를 질러버렸네요.....
400d샀는데....
통장입금하고 나니 마음이 쓸쓸한거이....
카드가지고 쇼핑나가면 지갑에 현금 그대로 있고 물건을 가지고 오는 기분과 정 반대로
입금하고 물건이 안온상태라 그런지 -_-;;;
여튼.. 질러버렸습니다...
워이..워이... 제몸에 지름신좀 가져가세요 -_-;;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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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쿨이쥐-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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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3.
21:13
2006.09.13.
2006.09.13.
가장 비참한건 지름신이 왔으나 총알이 없다는거~
능력 되셔서 지른거니~ 자~알~ 사용하시면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