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저녁.... ㅠㅠ ==> ^,.^
- [서경]영석아빠 ♬
- 조회 수 121
- 2006.09.12. 09:47
주말에.. 감기로 누워있던 덕분에..
나의 티지가 넘 꼬질꼬질 해서..
어제 저녁.. 혼자 세차장 갔드렜죠..
갔더니.. 몇분 계시더군여.. 세차하시는 것이 아니라...수다만.. 하시고 계시던 분들..
불쌍하게도.. 저 혼자 세차... 흑흑..
7시 10분에 시작해서.. 8시 10분에 끝났어여..
외부 내부.. 앤드 물왁스에.. 휠까지.. 깔끔.. 아잉.. 좋아.. *^^*
그리고는... 몇몇 회원분들과 공굴리기를 하러 갔드랬죠..
머.. 심각하게 친거는 아니고여.. 가벼운 마음으로.. 툭툭 쳤는데..
알당구... 가겹게.. 끝나고..
쿠션당구... 가겹게.. 끝나고... 어제는.. 좀 되더군여. 한큐에.. 3~4개씩.. ^0^
그리고.. 귀가...
쥔님이 한말씀 하시더군여.. "이제 고만좀 이겨, 사람들이 시러해"
그래서.. 앞으로는 적당히 승률을 조절해야 할듯.. ㅡㅡ;;
아니면.. 300 올릴까염?? ㅡㅡ;;;;;;
암튼. 머. 어제 저녁은 힘들었지만 재밌게 끝났네염.. 앗싸.. ^^
나의 티지가 넘 꼬질꼬질 해서..
어제 저녁.. 혼자 세차장 갔드렜죠..
갔더니.. 몇분 계시더군여.. 세차하시는 것이 아니라...수다만.. 하시고 계시던 분들..
불쌍하게도.. 저 혼자 세차... 흑흑..
7시 10분에 시작해서.. 8시 10분에 끝났어여..
외부 내부.. 앤드 물왁스에.. 휠까지.. 깔끔.. 아잉.. 좋아.. *^^*
그리고는... 몇몇 회원분들과 공굴리기를 하러 갔드랬죠..
머.. 심각하게 친거는 아니고여.. 가벼운 마음으로.. 툭툭 쳤는데..
알당구... 가겹게.. 끝나고..
쿠션당구... 가겹게.. 끝나고... 어제는.. 좀 되더군여. 한큐에.. 3~4개씩.. ^0^
그리고.. 귀가...
쥔님이 한말씀 하시더군여.. "이제 고만좀 이겨, 사람들이 시러해"
그래서.. 앞으로는 적당히 승률을 조절해야 할듯.. ㅡㅡ;;
아니면.. 300 올릴까염?? ㅡㅡ;;;;;;
암튼. 머. 어제 저녁은 힘들었지만 재밌게 끝났네염.. 앗싸..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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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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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2.
2006.09.12.
아웅.......... 이제 고수를 만나고 싶어여....
좀 배워서 300 올리게염..
현재 실력으로는 300 무리라서.. 누가 저좀 갈차줘여...네엥!~ ㅡㅡ;;
좀 배워서 300 올리게염..
현재 실력으로는 300 무리라서.. 누가 저좀 갈차줘여...네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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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
2006.09.12.
2006.09.12.
알바로 노가다 뛰는 모양이쥐?........
좀 있으면 울 회사 신설공장 공구리 쳐야 하는뎅.........
와서 봄 도와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