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만 타면 길치가 되서 길을 헤메는.. -_-
오늘도 20분은 헤맸네요.. 여튼 도착했는데

백연등은 예약하고 오라더군요 ;;
이번엔 보험처리 부분만 수리해주기로 했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휠도 긁혀서 교체!! 라고 하던데..
그럼 휠캡이 ㅠ.ㅠ
거기서 그거 뜯고 있을 수도 없구... ;;
어렵게 구한 휠캡이건만...

차는 내일 찾으러 오라고 해서
렌트해왔습니다. 산타페.. 이 놈도 VGT(6만Km)인데

제차랑은 딴판이네요 -_-;;
관리를 안하면 이렇게 되겠구나 싶더라는...
뒤에서 누가 당긴다는 느낌.. 이 차 타보고야 알았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