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와인, 처음처럼 vs 매직???
- [서경]김민수
- 조회 수 88
- 2006.09.11. 23:56
어제는 휴일의 끝이라 쥔님과 와인한잔 했습니다. 말이 한잔이지 둘이서 한벙을 거의 다 마시고... ㅋㅋㅋ 안주는 당근, 포도.... ㅋㅋㅋ
오늘은 쥔님께서 복잡하시고 힘이 없으시다고 하길래 등갈비에 처음처럼 2병,.,,,,
취하네요... 쩝...
근데 갑자기 담배가 없어 졌드라구요.......
한참 찾다가 세탁기가 " 나 오늘 할일 다했음" 이라고 하길래 열어 봤는데.....
쩝...... 아시죠? 드럼은 이물질이 문 바로 앞에 있다는 사실..... 이상한 비닐이 문앞에 있더라구요....
빨래를 터는데 쏟아지는건...... 담배잎들.......
쥔님이 거의 죽이려고 하기래 시침이 뜩 뗐습니다...
전 모르는 거라고.....
이것은 즐겁게 하기위한 마법이라고....
회원님들도 안믿는걸 울 쥔님이 믿으실리 없고......
혼자 빨래 다 널고 청소하고,,,, 쩝,.... 담배를 끊어야 할텐데.......
오늘은 쥔님께서 복잡하시고 힘이 없으시다고 하길래 등갈비에 처음처럼 2병,.,,,,
취하네요... 쩝...
근데 갑자기 담배가 없어 졌드라구요.......
한참 찾다가 세탁기가 " 나 오늘 할일 다했음" 이라고 하길래 열어 봤는데.....
쩝...... 아시죠? 드럼은 이물질이 문 바로 앞에 있다는 사실..... 이상한 비닐이 문앞에 있더라구요....
빨래를 터는데 쏟아지는건...... 담배잎들.......
쥔님이 거의 죽이려고 하기래 시침이 뜩 뗐습니다...
전 모르는 거라고.....
이것은 즐겁게 하기위한 마법이라고....
회원님들도 안믿는걸 울 쥔님이 믿으실리 없고......
혼자 빨래 다 널고 청소하고,,,, 쩝,.... 담배를 끊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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