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습니다....
이틀동안 퍼지게 집에서 뒹굴거리고 바람도 쐬고 하면서 "특히 늦잠이 최고지요..." 나름대로
가을을 만끽하는데 월요일은 일은 밀려 있고 해결하는데 머리만 아프고.... 쩝...
이렇게 일안하고 개기다 아마 곧 짤려 백수의 생활로 들어서지 않을까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아 퇴근 4시간전이로구나...... 쩝...
아침에 꽤 쌀쌀 하더군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올가을에도 어머니께서 배즙 해주시길 내심 기대해 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