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시반.ㅋㅋ
오늘 다산지묘 떼빙 넘 즐거웠습니다.여러 횐님들 뵈서 무척 반가웠구요..
차도 없구 떼빙 하기엔 딱이였어요^^
라면두 맛나고..커피두 아주 잘 마셨습니다.아 마로곰팅형님의 빵두 굳뜨....
사진 잘나와야 할텐데..전 영 사진이 잘 안받쳐줘서 ㅎㅎ
세차장에서 많은  얘기 나눴구요...조커님 채널 스티커 감사합니다.
캐쥬얼님 다시 붙여주셔서 감사하고요 ㅋㅋ 떠버기에겐 언제나 고맙다는..(근데 진짜 누구얏?ㅋㅋ궁금)
집으루 돌아오는길엔 부슬비가 내려서 분위기 좋았답니다.다음 떼빙때도 달려가겠습니다.
피곤들 하실텐데 찜질방에서 피로 싹 푸시고요 희망찬 내일을 맞이하시길..

난 낼 출근 어케 해!!!!
아무리 그래도 레옹님에  비해서 좀 위안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