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뒷차에서 전화했나보져... ㅡ.ㅡ;;;

그럼 못빼니까 맘대루 하라하시지~

예전에.. 차를 딜러한테 팔았다는데..

다음날.. 새벽에.. 차 빼달라고 전화하더군여..

제가.. 앞 유리에 제 전화번호를 떼지 않고 팔아서리.. 쿨럭.. ㅡㅡ;;

ㅋㅋㅋㅋ..........
좋은 땅 나왔다는 전화는 많이 받아욤.............ㅋ

저는 카드대출 전화 많이 받는데요ㅠ.ㅠ
카드대출 여기에서 끊기 때문에 뒷 얘기는 모름..

저는 설문조사 한다구 전화 자주 오네요..
목소리 이쁨 설문조사 해 준답니다... ^^;

^0^한참 잠자고 있는 새벽 2시쯔음 전화.................
차 좀 빼주세요....제길슨 잘못 걸린 전화..................
혹은 몸 카드인데요...우량회원님들께 특별히.....
결국은 광고 전화라는 ................^^*

전에 신규 프로젝트 오픈하고
콜센터에서 상담전화 받아주느라 잠깐 있었다죠..

저 : "네 안녕하십니까? xx콜센터 xxx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상대방 : "안녕하세요..고객님~~" (상담원 특유의 억양과 말투)
저 : "어디신가요??"
상대방 : "네 이번에 새롭게..어쩌고 저쩌고.."
저 : "실례지만...관심없어요?? 끊을께요~"

콜센터에 연락해서 물건 팔려고 하는 사람 첨 봤습니다 ㅡㅡ;;;

냐하하하~ 웃겼음..^^

제가 법원직원 인데요!
정말 황당한 전화 많이옵니다!

저는 "060" 전화와 문자가.......ㅡ.ㅡ;;

전 듀오에서..ㅠ

스카이 언제 튜오까지 가입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