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퇴근을 하여~ 새차를 하고 올라가려고 했으니 길막힘을 예상하고 ^^ 일단 집에 들어가 샤워후~ 바로 출발하였습니다.

상경하는길에 임전무퇴님의 전화를 받아 동서울만남의광장휴게소에서 아이볼하여~ 떼빙으로 이동하였씁니다.

중간중간에 전화올줄알았는데..전화한통없으시던형님들^^ (가티형님께서는 출발전에 전화왔썼습니다. ㅋ) 아무튼

올라가는 도충 요요님과 교신^^ 그리하여~ 성수대교 부터 고의적인 떼빙이 아닌 떼빙체제를 가추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상태 안좋은 교신하나가 들어왔습니다. 마라곰팅형님의 무전^^ ㅋ  양재동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리저리 해서 여의도 한강견인차량 보관소에 도착하니 20시 30분 ^^  (몇몇분이 괴물이 나온다고 임전이를 먹이로 주자고^^ ㅋ)

막다른길님께서 인라인을 타고 이미 여의도를 순찰하고 계시더라구요( 여자순찰ㅋㅋ 엉덩이가 ........이상말하지 않겠습니다.)

ㅋㅋ 아무튼 떠벅모빌 요요모빌 임전모빌 막다른길모빌 이렇게 4대가 운좋게도 모여있었습니다. 드디어 첫입성자 ^^

유센스를 장착하고 계시는 사오정님 첫아이볼였씁니다. 인사를 하고 다음분을 기다렸죠~ 그러자 갑자기 한번에 밀려드는

회원님들 어떻게 감당할지 ㅋㅋ 아무튼 좀 많았습니다. 일단 길가의돌님, 곽경장님, 린님, 캐주얼님, 은랑당교주님,

까탈님, 성유리님, 지포님, 가티님, 마로곰팅님(어제 단순접촉사고 있었습니다. ) 막다른길님, 요요님, 임전무퇴님, 연수님,

사오정님, 르씨엘님, 애프리님, 지나님, 아인님, 지주님, 웅이다님, 레옹님, 계란찜얌얌님, 블랙님,(혹시 빠지신분 없겟죠..

정말 기억나는데로 적었습니다. ㅋ)  24분의 회원님들이 모여^^ 캔커피를 마모회원님으로 인해 제가 쏘게 됬습니다.

그래서 캔커피를 사고 회비 2000원을 모아 라면 김밥 물 등을 취식 하며 담소를 나누며 10월 15일 열리는

이천다이강의벙개를 소개를 하였습니다. ㅋㅋㅋ 간접광고였다면 죄송죄송 ^^ 그리고 또한 ~ 자기소개를 돌아가면서

하면서 닉네임을 외울수 있는 시간도 가졌구요^^ 이러저리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마침 웅이다님 이 늦게 도착하셔서

CB 설치 하기로 약속을 하여서 그장소에서 CB설치 를 하고 막길님의 모빌은 안개등 교체 그리고 지나님은 스티커및 안테나

볼증정식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캐주얼님께서 먼저 출발하시고^^ 그다음 애프리형님께서 내일 회사관계로 먼저 하산~

그리고 일산떼빙팀을 결성하여 비티비님가계로 처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일산팀모빌  약 16대 정도의 모빌들이 원효

대교를 건너기 위해 ~ 대기하던중 곽경장님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곽경장님 제가 모셨어야 했는데 ㅠ.ㅠ

그리하여 원효대교를 건너고 유턴후 강변북로를 타려고 하는데 사오X님과  르씨X님께서 잘못길을 들어가셔서 후진으로 다시

시 빠져 나오시고 아마 CB의 필요성을 100%로 느끼셧을듯 ㅋㅋ 그리하여 약 30분의 떼빙후 비티비님 가계앞 공용주차장에

정렬주차를 하고 ^^ 저는 미리 처들어가 비티비님께 물었습니다. ㅋㅋ^^ 저한테 이러시더군요 어 떠벅~ 오늘 여의도벙개 아

냐?? 내 맛습니다. ㅋㅋ 이리로 처들어왔는데 몇분이나 될꺼 같으세요??ㅋㅋ 당황하시며 말을 못하시더군요 ㅋㅋ

그리고 비티비형님의 가게에는 말못할 만한 꼭 가야 하는 그런 것이 있습니다. 특히 남성분들 추천 ㅋㅋ  아무튼 그리하여 다

같이 건배를 하고 ^^ 시원한 맥주는 정량것 마셧습니다. 그리하여 약 새벽 3시 정도에 가게에서 나왔씁니다. 그리고

자유로에서 성유리형님과 다른모빌의 경쟁 저는 지포형님의 권유? 로 인해 천천히 가기로 했씁니다.  가티형님을

집에 모셔다 드리고 다음은 지포형님^^ ㅋㅋ 그래서 출발한 시간 새벽 3시 50분 만남의 광장까지 가서 쉬자라는 생각에

좀 달렸씁니다. ㅋㅋ 그리하여 휴식을 취하는도중 회사의 전화...급하다 나와줘야겟는데 ...어쩔수없이 지금 회사이지만

어제 정말 재미있었구요^^  참석해주신 형님 ^^ 누님 ^^ 동생님들에게 감사합니다.^^(--)(__)(--) 꾸벅~ (^^)v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