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많이 아쉬운 점심.. ㅡㅡ;;
- [서경]영석아빠 ㉿
- 조회 수 75
- 2006.09.01. 13:36
수원 법원 앞쪽에.. 수원남부경찰서가 있고여.
그 앞에 고기 뷔페 집이 있었습니다.
음식은 맛이 겐찬은데.. 장사가 안되는 머 그런집..
암튼 거기 가면.. 고기만 안구워먹고.. 밥먹는거.. 4000원..뷔페..
예전에는 가끔 갔었는데..
최근 몇개월간 가지 않았었거던여..
그래서 오늘 생각난김에.. 함 가봤더니..
간판이 바귀었더군여.. 생삼겹살로.. 움..
그래서.. 머.. 걍.. 그 옆에 있는 뼈다귀 해장국 먹고 왔어여..
고기도 별랑 안붙어 있고..
맛도 평범한데.. 거기는 사람이 많더군여..
아무튼.. 이슬 한병에.. 해장국 먹고 왔네여..
생각해보니... 이전.. 그집 장사만 잘 됬으면..
싸게.. 먹는거였는데.. 아깝다는 생각에 조금 아쉽네여..
그집 사장님 부부도 좋았는데...
에혀.. 이로써.. 다시.. 주칠일 복귀하는 듯 합니다..
저녁에 안먹으면.. 낮에.. 이슬을 먹으니..
아웅.. 넘 좋아.. 이슬.. ^^;;;;;
그 앞에 고기 뷔페 집이 있었습니다.
음식은 맛이 겐찬은데.. 장사가 안되는 머 그런집..
암튼 거기 가면.. 고기만 안구워먹고.. 밥먹는거.. 4000원..뷔페..
예전에는 가끔 갔었는데..
최근 몇개월간 가지 않았었거던여..
그래서 오늘 생각난김에.. 함 가봤더니..
간판이 바귀었더군여.. 생삼겹살로.. 움..
그래서.. 머.. 걍.. 그 옆에 있는 뼈다귀 해장국 먹고 왔어여..
고기도 별랑 안붙어 있고..
맛도 평범한데.. 거기는 사람이 많더군여..
아무튼.. 이슬 한병에.. 해장국 먹고 왔네여..
생각해보니... 이전.. 그집 장사만 잘 됬으면..
싸게.. 먹는거였는데.. 아깝다는 생각에 조금 아쉽네여..
그집 사장님 부부도 좋았는데...
에혀.. 이로써.. 다시.. 주칠일 복귀하는 듯 합니다..
저녁에 안먹으면.. 낮에.. 이슬을 먹으니..
아웅.. 넘 좋아.. 이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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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1.
등심과 이슬....식생활이 점점 불량해지구 계시는군요...--;
항상 건강생각해서 자제하세요...버럭~!
영석이와 형수님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