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요??모델 발 밝고 가신분이?

발을 밟고 지나간건.....사람이 아니라...
자동차 바퀴였는데....그것도...스포티지....ㅡ.ㅡ;;;;

전....운전자가....누군지 말못합니다.....
ㅡ.ㅡ;;;;

형?
머리아포~~~~~~~~
미치겠오~~~~~~~~

허나 누구 차인지는 말 해줄 수도...ㅋㅋㅋ

나두.,,,..마이...아포...ㅜ.ㅠ
참고로 난 아님.......................!!

힌트......1
흰색..스포티지...

내 찬가?

내가 아는 흰색은...
막모군... 성모군... 허모군... 말모군...

내차에 밟혔다면 난........머지?

바~~붕...ㅡ.ㅡ;;

만취한거....전봇대랑도 대화하시던데요....격동의 70년대 친구..ㅋㅋ

전봇대? 이런.....미치겠군....
난 바붕이아니라.....대단한 사람...ㅋㅋ
내차에 내 발이 밟혔으니...ㅋㅋㅋㅋ

이푼이 차 아니라니깐.....ㅡ.ㅡ;;
역쉬...바붕~

바보놀이 이제그만~~~~~~~~~~

형? 내 선물 기억하져?
그러면 형이 머를 해야 할까여?ㅋㅋㅋ
연락 기다립니다....^^*

결정적 제보......흰색 원톤이라나 뭐라나....쿨럭~~

원톤? 오케 감잡았으/......
결정적 제보 ㄳ

이론...그 차 주인이 이상하니깐 그런 사고가 난게 아닐까효??

(병원비 온라인으로 쏴드릴께효ㅡ.ㅡ)

아무도 뭐라 안 했는데....도둑이 제발 저리셨삼...우이구~~

444버드 동상?
계좌번호....123-4567-89
보내삼......ㅡ.@;

언니 조금이라도 빠른 귀가를 시켜드릴라고 제가 빨리 가려다가 그런건뒈...ㅜ.ㅜ

아고아고~

보내드리고 싶으나 은행이름이 안나왔으므로 패쑤 해도 되는거죵??

아...차 주인이 이상한께 차도 말을 안듣더라구효...

은행은
은랑당 은행...ㅋㅋㅋㅋ

어제 완전 일찍 들어가서..........완전 죽다 살아났음!!!

당분간 외출금지임!!!!! 안 맞은게 다행임!!!! ㅜ.ㅜ

맞으면 크는게여.....ㅋㅋㅋㅋ
그래야 잘 자라지...ㅋㅋ

그분이 오셧군요....

그분 오시기전에 도망간게 천만 다행이라는 ㅋㅋ

은랑당 은행 ㅋㅋ 참고 할께효 ^*^

어베러언니 매 안맞으셨다니 다행이예효 ㅎㅎ

매와 자유.......과연 다행일까.....ㅠ.ㅠ

제가 간 이후에 예상했던 분들이 오셧군요...

빈님 오신다 해서 간근뒈..도망가시구~~

타이푼... 어제 선물 준겨??? (그거 미리 주면 안대지 싶지 않았엉?...먹고 나몰라~ 할꺼 같은뎅)

끝까지 버텼어야지... (몸으로 먹고사는 삼새...)

어랏... 전 거기 있었습니다.

후발대(?)분들... 넘 늦으셧습니다. ㅋ

저는 버드 형을 믿어여.....
안해주면 테러.....준비중,,,,

어제부로 강동 끝!! 이제 안 가요....그래서 어제 끝까지 자리 지킨 거!!!!

은평 보다 더 겁나 먼 강동.....ㅜ.ㅜ

갈 시간도 지나고... 버티다~버티다 간건뎁...

(삼새군... 거기서 전농동까지 25분 걸리더라...)

타이푼....화이팅 (참고로, 한달안에 다 쇼부를 봐야함)

어베러언니 은평보다 강서가 더 가깝다능...ㅋㅋㅋ

인제 강서로 오세효~~

아마도 다음달이면 바쁘다고 못한다고 버틸것으로 예상됩. 거의 확실 ㅋㅋ

알겠습니다.....빈이형님.....
빨랑 전화 테러해야쥐....

나연양...
고이접어~ 고이접어~ 폴더된 핸드폰 잘 봤다옹.

그시간까지 버틸줄 전혀 예상 못했으며... 조만간 아이스커피 한잔 합니다 ㅎㅎ

어베러양? 4버드 동상?
살기좋은 강송으로.......

강동 송파 어제 끝!! 이제 자유롭게 살기 위해선 관악구 뿐.....ㅠ.ㅠ

빈오빠 아이스커피 콜입니다!!! 장소는 지난 번 거기요....ㅋ.ㅋ

나두 아이스 커피~~~~~~~~~~
언제야?
어디야?
로라형두?

이제 슬슬 일하러 갑니다....
아침 레슨은 모두 취소하고 이제부터 일합니다...
요을 하두 먹었더니 배가 부르네~~~~~~~

어제 엠블런스 타고오신분은 마이(?)를 분실했다던데... ㅋ

허프로//수고하고 발에 찜질이라도...(진단서떼서 4새님께 제출해봐 ㅎㅎ)

마이 찾으셨다는데요........두박자 느린 빈오빠!!!

어제...여파가 크군요 (저야 머 조금 일찍 떠나서... ^^&)

횐1 : 집에서 쫓겨나 주차당에서 잠을 잤다는...
횐2 : 택시에서 마이를 왜 두거 내린건지...
횐3 : 남의차 운전하면서 다른횐님을 밟고 지나가셧다는...
횐4 : 이거저거 삥(?)뜯기고 발도 다치고...
횐5 : 집에서 안맞은게 다행이라면 다행...
횐6 : 아무일 없이 잘 들어간듯... 우짠일이지 ㅋ

거기까진 소식이 안오넹... 우이구 버릴것을 버려야지 ㅋ

빈님두 어제 후발대였음 분명 무슨일이 생기셨을지도 ㅋㅋ

또 사고칠까 무서워서 전 한동안 잠수해야 될려나봐요 ㅡ.ㅡ

333버드님은 집에서 밖으로 고이 내놓으셨다는....

삼새님 어머님께 저만 된통 찍혔을듯 ㅡ.ㅡ;;;;

나는 정말 일찍 갔는데...